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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통해 유럽 모더니즘 화가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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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 전시회 작품을 삼성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관람


삼성전자가 제주도립미술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특별 전시회 대표 작품들을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으로 전시한다.


제주도립미술관은 10월 18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열고,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해 클로드 모네, 폴 세잔, 폴 고갱, 에드가 드가의 대표 작품 40여 점을 보여 준다.


‘더 프레임’은 ‘아트 모드’를 통해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에는 미술 작품이나 사진 등을 담아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대표 라이스프타일 TV다.



출처: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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