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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거듭된 스마트폰 카메라의 혁신은 우리 일상의 경험을 바꿔 놓았다. 특히, 갤럭시 S22에서 최초로 선보인 강력한 카메라 기능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생생한 색감과 화질을 구현해내는 기술로 스마트폰 카메라의 오랜 난제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했다.
나이토그래피는 갤럭시 S23 시리즈에서 한단계 더 강화된 기술로 돌아왔다. 이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연구 조직들 간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이뤄낸 혁신의 산물이다.
뉴스룸이 나이토그래피 기술 개발에 기여한 삼성리서치 해외연구소 연구진을 만났다. 바로 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 MPI(Mobile Processor Innovation)랩의 이석준(John Seok-Jun Lee) 연구원과 삼성리서치 인도 방갈로르 연구소(SRI-B) 카메라 솔루션 그룹(Camera Solutions Group)의 나라시마 파이(Narasimha Gopalakrishna Pai) 연구원이 그 주인공이다.
스마트폰 카메라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 중인 이들의 이야기를 카드뉴스로 만나보자.
출처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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