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4 시리즈, 유럽 인기 아티스트와 콜라보 액세서리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S24 시리즈 출시와 함께 유럽 인기 아티스트 3명과 협업한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는 스페인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리카르도 카볼로, 영국 출신의 팝 아티스트 스티븐 윌슨, 독일 출신의 삽화가 예예 윌러가 참여했다. 각 아티스트는 자신들의 독창적인 아트 작품을 갤럭시 S24, S24+, S24 울트라용 케이스에 담아냈다.

 

0123

▲ 유럽 아티스트 콜라보 ① 갤럭시 S24 시리즈 액세서리 ② 갤럭시 워치 ③ 갤럭시 S24 울트라 ④ 갤럭시 Z 플립

유럽 아티스트의 감성이 담긴 특별한 액세서리 체험하기

갤럭시 S24 시리즈 출시와 함께, 삼성전자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유럽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특별한 액세서리 3종을 선보였다.

유럽 아티스트와의 아트 콜라보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리카르도 카볼로, 팝 아티스트 스티븐 윌슨, 삽화가 예예 윌러 등 세 명의 유럽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각각의 독창적인 아트 작품이 갤럭시 S24, S24+, S24 울트라의 케이스에 담겨져 있다. 이 아트워크는 갤럭시 워치6 페이스 3종과 갤럭시 Z 플립5를 위한 플립수트 카드 3종에도 적용되었다.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갤럭시 S24 시리즈를 더욱 특별하게

스티븐 윌슨은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이번 협업에서 '불독 (Bulldog)'이라는 스크린 프린팅과 컬러 레이어링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였다. 리카르도 카볼로는 바르셀로나 출신으로 '타오르는 심장 (Flaming Heart)'이라는 아트워크로 갤럭시 S24 시리즈에 신비로운 스토리텔링을 불어넣었다. 예예 윌러는 독일 뮌스터의 삽화 작가로, '스프레드 러브(Spread LOVE)'라는 메시지를 기반으로 유쾌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국내 체험과 판매

이번 아티스트 협업 액세서리는 국내에서는 1월 18일부터 '삼성 강남'에서도 체험과 구매가 가능한다. 갤럭시 S24, S24+, S24 울트라 케이스의 가격은 44,000원이며, 갤럭시 Z 플립5 플립수트 카드는 11,000원이다. 또한, 갤럭시 워치6 페이스 3종은 액세서리 구입 고객을 위한 특별 선물로 제공되며,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지역별 판매일자
1/17일 :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스페인, 포루투갈,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체코, 슬로바키아, 브라질, 두바이
1/18일 이후 : 호주, 뉴질랜드, 홍콩, 타이완,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카자흐스탄, 한국, 중국

미래 예술적 협업 계획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품 사용 경험에 예술적 가치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삼

 

 

출처 : 삼성전자

 

갤럭시 S24 시리즈 AI, 혁신적인 스마트폰 경험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기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