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 울트라’, 고성능 카메라·S펜 내장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

▲ ‘갤럭시 S22 울트라’ 인포그래픽

갤럭시 S 시리즈의 편리함에 갤럭시 노트의 뛰어난 기능까지 더해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으로 탄생한 ‘갤럭시 S22 울트라’. 갤럭시 S 시리즈 최초로 ‘S펜’을 내장해 자연스러운 필기와 정교한 드로잉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6.8형의 선명한 대화면으로 최상의 콘텐츠 몰입도까지 느낄 수 있다.

DSLR과 같은 ‘고성능 카메라’도 갤럭시 S22 울트라의 가장 큰 매력이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 최대 크기의 이미지 센서를 적용한 ‘쿼드 카메라’를 탑재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어떠한 조도 환경에서도 전문가급의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AI 기능이 강화된 인물 사진 모드를 활용하면 이른바 ‘인생샷’도 건질 수 있다. 또, 촬영부터 편집까지 하나의 앱에서 가능한 ‘Expert RAW’를 최초로 선보여, 창작 활동의 즐거움과 편의성까지 더했다.

영상 촬영 중에도 배터리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45W 초고속 충전 기능으로 약 10분만 충전하면 50분 이상 거뜬하게 촬영할 수 있다.

우리의 일상을 더욱 즐겁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갤럭시 S22 울트라’만의 여섯 가지 특징을 아래 인포그래픽에서 만나 보자.

 

출처 :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