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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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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호주에 ‘레드백 장갑차’ 3조2천억 규모 최종 계약 한화는 호주 정부와 3조2천억원 규모의 레드백 장갑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한국이 수출용으로 기획한 방산 제품의 첫 수출 성공으로,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 호주와 ‘레드백장갑차’ 최종 계약… “첫수출 기획 방산 제품 결실” 한화 레드백 129대 등 3조1649억원 규모 본계약 체결 목차 1. 민·관·군 협력 5년만의 ‘쾌거’ 2. ‘맞춤형 수출’ 성공 첫 사례 3. 3K-방산, 글로벌 경쟁력 입증 4. 해외 수출도 탄력 5. ‘K-방산’, 미래 먹거리로 부상 6. 추천글 위의 목차를 클릭하면 해당 글로 자동 이동 합니다. 민·관·군 협력 5년만의 ‘쾌거’ 한화는 8일 호주 국방부와 미래형 궤도 보병전투장갑차(IFV)인 레드백 129대 등을 공급하는 3조16..
현대로템, 호주 시드니 납품 2층 전동차 초도분 20량 출고 현대로템이 제작 중인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의 초도 물량이 출고됐다. 현대로템은 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즈주 교통부(TfNSW, Transport for New South Wales)에 납품될 2층 전동차 554량 중 초도분 20량이 창원공장에서 호주 시드니로 출고됐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출고된 차량은 10량 1편성 구성의 2개 편성이다. 이번에 출고된 시드니 2층 전동차는 현대로템이 지난 2016년과 올해 각각 512량과 42량을 수주한 사업의 초도 물량이다. 현대로템은 이 사업을 통해 호주 철도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했다. 현대로템이 납품 중인 시드니 2층 전동차는 호주 남동부에 위치한 뉴사우스웨일즈주 교외선에서 운영될 차량으로 이번에 출고된 차량은 현지 시운전을 거쳐 영업운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
현대로템, 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 42량 수주 현대로템이 지난 2016년에 이어 호주에서 2층 전동차 사업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지난달 17일(현지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주 교통부와 시드니 2층 전동차 42량 납품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금액은 약 826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현대로템이 2016년 8월 약 8894억원에 수주한 시드니 2층 전동차 512량 납품 사업의 추가 물량으로 전체 차량이 모두 창원공장에서 생산되며 올해 초도 편성이 납품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이 이번에 수주한 시드니 2층 전동차 42량은 기존 512량과 함께 납품돼 시드니를 중심으로 뉴사우스웨일스주 교외지역을 오가는 광역철도 구간에 투입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2016년에 이어 해외시장에서 2층 전동차 사업을 추가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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