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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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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 특허출원 건수 큰 증가세 특허청은 코로나19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특허출원 건수는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의 국내 특허출원은 65,49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특히, 특허청에 접수된 PCT 국제 특허출원은 총 5,89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특허협력조약(Patent Cooperation Treaty)의 약어로, 이 조약에 따라 국제출원서를 제출하면 여러 국가에 동시에 출원한 효과가 발생함 이는 최근 5년(2015~2019)간 국내 특허출원의 연평균 증가율이 0.6%였고, PCT 국제 특허출원은 6.7%였던 것을 볼 때, 금년 코로나19로 힘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출원은 더욱 활발해졌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특허출원 증가를 견인한 주체..
2019년 해외특허출원 ‘껑충’, 6년래 최대 폭 상승 우리 기업과 국민이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해외에 출원한 특허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에 따르면, 2019년 우리 기업의 주요 지식재산 4개국(IP5) 대상 해외특허 출원건수는 총 66,792건으로 2018년 60,186건 보다 10.9% 증가해 2014년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잠정치)됐다. * IP5(Intellectual Property5)는 세계 특허출원 80%를 점유하는 미국·중국·유럽·한국·일본* 내국인의 전체 해외특허출원 중 IP5에 대한 특허출원 비중은 약 88.7%로 해외특허출원의 대부분을 차지* 최근 5년간 내국인의 IP5 해외특허 출원건수 증가율(%): (2015년) 4.37 → (2016년) 0.64 → (2017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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