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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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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호주에 ‘레드백 장갑차’ 3조2천억 규모 최종 계약 한화는 호주 정부와 3조2천억원 규모의 레드백 장갑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한국이 수출용으로 기획한 방산 제품의 첫 수출 성공으로,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화, 호주와 ‘레드백장갑차’ 최종 계약… “첫수출 기획 방산 제품 결실” 한화 레드백 129대 등 3조1649억원 규모 본계약 체결 목차 1. 민·관·군 협력 5년만의 ‘쾌거’ 2. ‘맞춤형 수출’ 성공 첫 사례 3. 3K-방산, 글로벌 경쟁력 입증 4. 해외 수출도 탄력 5. ‘K-방산’, 미래 먹거리로 부상 6. 추천글 위의 목차를 클릭하면 해당 글로 자동 이동 합니다. 민·관·군 협력 5년만의 ‘쾌거’ 한화는 8일 호주 국방부와 미래형 궤도 보병전투장갑차(IFV)인 레드백 129대 등을 공급하는 3조16..
한화·항우연, ‘저장성 이원추진제 추력기’ 개발 나서 ▷ 항우연과 궤도·자세 제어 핵심 기술인 '저장성 이원추진제 추력기' 개발 나서 한화는 지난 25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과 2025년까지 80억원을 투입해 '저장성 이원추진제 추력기'를 함께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추력기는 인공위성의 궤도 수정, 자세 제어 등을 담당한다. 위성의 수명과 직결되므로 '인공위성의 심장'이라고 불린다. 지구 중력, 다른 행성의 인력 등이 위성의 운항을 지속적으로 방해하는데 인공위성은 수시로 추력기를 작동해 궤도와 자세를 바로잡을 수 있다. 그 동안 정지궤도위성에 적용된 이원추진제 추력기는 전량 독일 등 해외 기업 제품에 의존해왔다. 이번에 한화와 항우연이 개발에 나선 추력기는 정지궤도위성이 더 오랜 기간 동안 안정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저장..
한화와 함께하는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 10월1일 개최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바쁜 매일을 살아가는 시민의 일상에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한화그룹에서 2000년부터 사회공헌 사업으로 꾸준히 진행해 온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이다. 매년 세계적인 수준의 불꽃 전문 기업들이 초청되어 여의도의 밤 하늘을 무대로 환상적인 불꽃 연출을 선보이며, 주간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주)한화가 자랑하는 멀티미디어 불꽃쇼는 불꽃과 영상, 음악, 레이저 연출이 결합된 아시아 최고 수준의 불꽃쇼로써 매년 100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이를 보기 위해 여의도를 찾는다. 화약 사업을 모태로 한국의 기간산업 성장을 견인해 온 한화그룹은 현재 글로벌 1위의 태양광 사업과 국내 최대의 화학 사업, 금융 및 서비스 사업군을 영위한 대기업으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이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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