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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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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말 기준 자동차등록 25,757천대, 인구 1.99명당 1대 보유 국토교통부는 2023년 6월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대수는 25,757천대로, 전년말 대비 1.0%(254천대) 증가하였으며, 인구 1.99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하였다고 밝혔다. (신규등록) 2023년 상반기에 918천대가 신규등록 되었다. 차종별로는 승용 778천대, 승합 13천대, 화물 122천대, 특수차 5천대 규모별로는 경형 62천대, 소형 109천대, 중형 480천대, 대형 267천대 연료별로는 휘발유 452천대, 경유 162천대, LPG 33천대, 하이브리드 186천대, 전기 78천대, 수소 3천대, 기타(트레일러 등) 4천대이다. (누적등록) 2023년 6월말기준 25,757천대가 등록되어 있으며, 차종별로는 승용 21,197천대, 승합 708천대, 화물 3,718천대, 특수 134천대 규..
2022년말 기준 자동차등록대 25,503천대 기록, 인구 1명당 0.5대 보유 국토교통부는 ‘22년말 자동차 누적등록 대수는 25,503천대로 전년 대비 2.4%(592천대) 증가하였으며, 인구 1명당 자동차보유수는 0.5대를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 인구 1명당 자동차보유대수 : 서울 0.34, 부산 0.45, 경기 0.47, 제주 1.02(대) 차종별로는 전년 대비 승용 2.7%, 화물 1.8%, 특수 9.7% 증가했으나, 승합차는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승용) 20,411 → 20,953 (승합) 750 → 724 (화물) 3,632 → 3,696 (특수) 118 → 130(천대) 원산지별 누적점유율은 국산차 87.5%(22,313천대)이며, 수입차가12.5%(3,190천대)로 수입차 점유율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 수입차 점유율 : (‘19) 10...
2021년말 기준 자동차등록대 2,491만대 기록, 2.07명 당 자동차 1대 보유 국토교통부는 2021년 12월 자동차 등록대수(누적)가 2,491만 대를 기록하여, 2020년말(24,366천대) 대비 2.2%(+55만대) 증가하였으며 인구 2.07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하였다고 밝혔다. * 자동차등록대수: (2016) 21,803천대, (2018) 23,202천대, (2020) 24,366천대, (2021) 24,911천대 * 자동차 1대당 인구수: 미국 1.1명, 일본 1.6명, 독일 1.6명, 스웨덴 1.8, 중국 5.1명 원산지별로 국산차의 누적점유율은 88.2%(21,965천대)이며, 수입차는 2017년 8.4%(1,897천대)에서 2021년은 11.8%(2,946천대)로 집계 되었다. * 수입차 점유율 : 2017년 8.4% → 2019년 10.2% → 2020년 11.0..
자동차등록 2,400만 대 돌파, 2.16명 당 자동차 1대 보유 국토교통부는 2018년 말 자동차 등록대수가 2,300만 대를 기록한 이후 2020년 6월말 기준으로 2,400만 대(24,023,083대, 이륜자동차 226만 대 제외)를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인구 2.16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미국(1.2명), 일본(1.7명), 독일(1.6명)에 비해서는 약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상반기에는 전체 등록대수가 24만 대 증가(전체 2,344만 대)하였으나, 2020년 상반기에는 35만 대가 증가(전체 2,402만 대)하여 전년 동기 대비하여 등록대수 증가율은 1.43배에 달하였다. 이는 2020년 상반기 국내 자동차의 내수 판매가 93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던 것도 하나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 신차출시 효과 및 개..
하이브리드차 주행 모터 활용 ‘능동 변속제어’ 기술 세계 최초 개발 현대자동차그룹이 하이브리드차의 주행 모터를 활용한 능동 변속제어(ASC; Active Shift Control)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술은 앞으로 나올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비롯해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차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자 개발한 ASC제어 로직은 하이브리드차를 구동하는 주행 모터를 활용해 자동변속기를 초당 500회씩 초정밀 제어하는 신기술이다. 이를 통해 기존 하이브리드차 대비 30% 빠른 변속이 가능해져 주행 성능은 물론 연비와 변속기 내구성 등 3가지 요소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 곧 출시될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경우 이전 세대에 비해 연비는 10% 이상,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시간은 0.2초 가량 단축됐는데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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