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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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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MPV를 위한 선택,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출시 및 2024 스타리아 사전계약 시작! 스타리아 하이브리드는 최고 연비 13km/ℓ, 245마력 성능을 자랑하며, 2024 스타리아는 C타입 USB 충전기, 레인센서 등 기본 사양을 강화했습니다. 28일부터 사전계약 시작, 3/31까지 계약 완료 시 경품 증정 이벤트 진행! 친환경 MPV 시장 선도,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주요 특징 현대자동차는 친환경 MPV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합니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 최고 연비 13km/ℓ, 시스템 최고 출력 245마력, 시스템 최대 토크 37.4kgf∙m 정체구간 특화 제어: 저속 정체구간에서 변속 패턴 및 엔진 시동 시점을 전략적으로 변경하여 승차감 향상 기본 사양 강화: 전방 주차 거..
2022년 2분기 승용차 수출 114억 달러 전년동기대비 5.8% 증가 2022년 2분기 승용차 수출액은 114억 달러(전년동기대비 +5.8%)로 증가, 수입액은 34억 달러로(△15.0%) 감소 수출대수는 55만 대로(전년동기대비 +3.2%) 증가, 수입대수는 8만 대로(△8.3%) 감소 1. 수출 주요 수출 대상국(금액기준)은 미국, 호주, 캐나다, 영국 순으로 미국(+13.3%)·호주(+41.2%)·캐나다(+7.3%)·영국(+1.9%)·프랑스(+17.5%)·사우디아라비아(+115.8%)·스페인(+27.4%) 등은 전년동기대비 증가 독일(△24.6%)·베트남(△6.3%)·이탈리아(△30.8%) 등 전년동기대비 감소 친환경 승용차 수출액은 37억 달러(전년동기대비 +36.9%)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코로나19, 차량 반도체 수급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어려운 여..
2022년 1분기 승용차 수출 109억 달러 전년동기대비 0.6% 감소 2022년 1분기 승용차 수출액은 109억 달러, 수입액은 3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액은 0.6% 감소, 수입액은 4.6% 증가 수출대수는 52만 대로 전년 동기 대비 8.3% 감소, 수입대수는 7만 대로 3.1% 감소 1. 수출 주요 수출 대상국(금액기준)은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순으로 호주(18.2%)·영국(45.7%)·프랑스(15.8%)·이스라엘(80.4%)·사우디(29.9%) 등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 미국(△1.5%)·캐나다(△17.2%)·독일(△18.0%)·러시아(△37.7%)·스페인(△16.1%) 등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 1분기 승용차 수출 감소에도, 친환경 승용차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3% 증가한 36억 달러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 * (2020.4Q..
현대자동차, ‘2022 싼타페’ 가솔린 2.5터보 모델과 디젤 2.2 모델 출시 현대자동차가 6일(월) 싼타페의 연식 변경 모델 ‘2022 싼타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시한 2022 싼타페는 기존 5인승과 7인승 시트 옵션에 2열 독립 시트가 적용된 6인승 시트 옵션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 6인승 시트 옵션의 가격은 75만원) 또한 가솔린 2.5터보 모델과 디젤 2.2 모델에 고객 만족도가 높은 첨단 편의·안전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탑재해 상품성을 향상시켰다. 현대자동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레인센서 ▲자외선 차단 전면유리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기본 적용했다.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
고성능 세단 모델 ‘아반떼 N’ 디자인 티저 공개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이 해치백과 SUV에 이어 세단으로까지 라인업을 확장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4월 발표한 고성능 SUV 코나 N에 이어 고성능 세단 모델, ‘아반떼 N’의 디자인 티저를 22일(화) 공개했다. 아반떼 N은 2020년 4월 출시한 ‘올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로 기본차가 지닌 스포티한 면모 위에 강인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조화롭게 갖춰낸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N에 다양한 성능 향상 부품들을 적용함으로써 고성능의 특징을 극대화하여 아반떼의 도전적인 캐릭터를 한층 강화시켰다. 아반떼 N의 측면부는 공기의 흐름을 정돈해주는 대형 사이드 스커트를 적용해 공력성능을 끌어올렸고 이와 함께 음각 N 로고가 새겨진 N 전용 레드 스트립이 한층 더 낮고 속도감 있는 이미지를 ..
기아자동차, 소형 SUV ‘The 2022 니로’ 출시 기아가 4일(금) 니로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연식 변경 모델 ‘The 2022 니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의 대표 소형 SUV 니로는 2016년 출시 이후 우수한 상품성과 경제성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기아는 The 2022 니로에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하고, 기아의 표준화된 트림 명칭체계인 트렌디-프레스티지-노블레스-시그니처를 적용해 고객 혼선을 줄이고 통일감을 부여했다.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시그니처 단일 트림으로 운영) 아울러 기본 트림인 트렌디부터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이와 더불어 프레스티지에는 스마트키 원격시동 기능을, 노블레스에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
기아자동차, 4일 ‘K8 하이브리드’ 출시 기아가 4일(화) K8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K8은 지난달 출시한 2.5가솔린, 3.5 가솔린, 3.5 LPI에 1.6 터보 하이브리드를 추가해 총 4개 엔진 모델로 운영된다. K8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80PS(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 출력 44.2kW, 최대 토크 264Nm의 구동모터,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하이브리드의 정숙성과 효율성을 확보했다. 특히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은 이전 K7 2.4 하이브리드 엔진의 최고 출력(159PS)과 최대 토크(21.0kgf·m) 대비 약 13%, 29% 향상된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췄다. 또한 구동모터의 효율을 높이고 12V 보조배터리 통합형 고전압 배터리 적용으로 차의 중량을 줄이는 등의 개선을 ..
대잠능력 강화된 최신예 전투함, ‘경남함’ 해군 인도 방위사업청은 12월 31일 차기호위함 2차 사업(울산급 Batch-II)의 두 번째 함정인 ‘경남함’을 해군에 인도한다고 밝혔다. * Batch : 동형 함정을 건조하는 묶음 단위를 말하며, Batch-I ⇒ II ⇒ III로 갈수록 성능 개선이 이루어짐 경남함은 2016년 10월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를 시작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외교부, 해군, 기품원 및 조선소 등 관련 기관과의 혼연일체로 연내 적기 인도하게 되었다. 울산급 Batch-II 사업은 해군에서 운용 중인 노후화된 호위함과 초계함을 대체할 2,800톤급 최신 호위함을 국내 기술로 건조하게 되었으며, * 호위함 : 항모·선단 호위, 경비 등의 임무를 하는 1,500~3,000톤급 전투함* 초계함 : 연안 경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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