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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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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최초 친환경 소형 트럭 ‘포터II 일렉트릭’ 출시 국내 대표 소형 트럭 포터II 일렉트릭이 기존 소형 트럭 시장의 판도를 뒤흔든다. 현대자동차는 11일(수) 탁월한 경제성, 첨단 안전편의사양이 특징인 현대자동차 최초 친환경 소형 트럭 포터II 일렉트릭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최적의 비즈니스 파트너 포터II 일렉트릭은 완충 시 211km를 주행 가능하며, 모터 135kW, 배터리 58.8kWh가 탑재돼 우수한 등판 능력과 흡차음재 최적 적용으로 완성한 상용차 최고 수준의 정숙한 승차감이 특징이다. 기존 포터II에 비해 연간 연료비는 50% 수준에 불과하며, 등록 단계 세제혜택(취득세 140만원/공채 250만원 한도 감면)과 화물 전기차 보조금(정부 보조금 1,800만원+지자체별 보조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공영주차장..
기아자동차, 안전성과 편의성 높인 ‘더 뉴 봉고Ⅲ’ 출시 기아자동차가 안전성과 편의성 높이고 강화된 유로 6기준을 만족한 ‘더 뉴 봉고Ⅲ’를 출시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5일(목) 봉고Ⅲ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봉고Ⅲ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자동차 더 뉴 봉고Ⅲ는 ▲선행 차량 및 보행자와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에게 이를 경고하고 필요 시 브레이크 작동을 보조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전방 감지 카메라를 이용해 차로를 인식하고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로를 이탈하려 할 경우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차로 이탈 경고(LDW)’ 등 안전사양을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드라이브 와이즈 :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트림별 옵션 선택 상이) 또한 기아자동차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
현대자동차, 상품성 개선 모델 2020년형 포터 II 출시 현대자동차가 27일(화) 포터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2020 포터 II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0 포터 II는 첨단 안전사양과 고객 선호가 높은 편의사양을 갖춰 승용차 수준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2020 포터 II에 포터 최초로 ▲선행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운전자에게 이를 경고하고 필요 시 브레이크 작동을 보조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전방 감지 카메라를 이용해 차선을 인식하고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을 이탈하려 할 경우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켜주는 ‘차로 이탈 경고(LDW)’ 등 안전사양을 모든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헤드램프를 기존 2등식에서 4등식으로 변경하고 주간주행등(DRL)을 새롭게 적용해 안전성을 ..
현대자동차, 준대형 트럭 ‘파비스(PAVISE)’ 내외장 렌더링 이미지 공개 현대자동차는 내달 출시 예정인 현대자동차 준대형 트럭(프로젝트명 QV) 신차의 차명을 ‘파비스(PAVISE)’로 확정하고 내외장 렌더링 이미지를 21일(수) 처음으로 공개했다. ‘실용적인(Practical), 개조하기 쉬운(Adaptable), 넓은(Volume),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Information), 안전한(Safety), 경제적인(Economical)’ 등 특장점의 앞 글자를 딴 파비스(PAVISE)는 공간의 가치를 더한 준대형 트럭이다. 차명 ‘파비스(PAVISE)’는 ‘중세 유럽 장방형의 커다란 방패’를 의미하는데, 신형 그릴 디자인의 모티브이자 안전성, 편의성 측면에서 앞서나가는 이미지를 추구한다. 현대자동차는 경제성, 실용성은 물론 넓은 적재공간, 첨단 안전 사양 등을 충족시킨 준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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