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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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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귀농 4.5%, 귀어 1.4%, 귀촌 3.3% 전년보다 각각 감소 1. 귀 농 인 (가구규모) 2019년 귀농가구는 11,422가구로 전년보다 539가구(△4.5%)가 감소함 시도별로는 경북(2,136가구)이 가장 많았고, 전남(2,014가구), 경남(1,315가구) 등의 순임 귀농가구의 평균 가구원 수는 1.42명으로 전년보다 0.07명이 낮게 나타남 (가구주특성) 귀농가구주의 성별은 남자가 68.9%, 평균연령은 55.0세로 나타났으며, 50∼60대 연령층이 67.5%를 차지 전년대비 60대, 70대 이상에서 증가하고, 나머지 연령대는 감소 (가구특성) 귀농가구의 72.4%는 1인가구였으며, 구성형태로는 귀농가구원으로만 구성된 단일가구는 85.7%, 농촌지역 거주자와 귀농가구원이 함께 가구를 구성한 혼합가구가 14.3%를 차지 (재배면적·작물) 작물재배가구(7,17..
2019년 자동차검사, 총 1179만대 중 21.5% 253만대 부적합 판정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19년 자동차검사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검사를 받은 총 1,179만대의 자동차 중 21.5%인 253만대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에 따르면, 23개 검사항목 중 등화장치(213만건)와 제동장치(48만건), 배기가스(44만건) 순으로 부적합률이 높게 나타났다. 연료별로 살펴보면, LPG차의 부적합률이 22.0%로 가장 높았으며, 전기차가 6.0%로 가장 낮았고, 차종별로는 주행거리가 긴 화물차가 23.6%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승용(20.9%), 승합(18.6%), 특수(17.4%) 순으로 나타났다. 차령별로는 차령이 증가함에 따라 부적합률도 증가하여, 15년 이상 운행한 차량에서는 부적합률이 30.6%로 분석되었다. 특히,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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