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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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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현대·기아 등 자발적 시정조치 총 4개사 12개 차종 23만대 현대, 기아 등 4개사에서 발생한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소식을 확인하세요. 총 12개 차종에 걸쳐 232,000대의 차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동차리콜센터를 통해 각 차종의 시정조치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커스 키워드로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스텔란티스, 테슬라 등이 주목됩니다. 현대, 기아 등 4개사의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소식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스텔란티스코리아㈜, 테슬라코리아(유)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2개 차종 232,00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에서는 아이오닉5 등 5개 차종 113,916대와 아반떼 61,131대 등이 자발적 시정조치 대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아이오닉5은 통합..
[리콜] 테슬라·기아·현대 등 자발적 시정조치 총 6개사 19개 차종 54792대 테슬라, 기아, 현대 등 6개사 19개 차종 54,792대가 리콜 대상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나의 차량이 리콜 대상인지 확인하고, 안전 운전을 위해 시정 조치를 받으세요. 테슬라, 기아, 현대 등 6개사 19개 차종 5만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테슬라코리아(유), 기아㈜, 현대자동차㈜, ㈜GS글로벌,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범한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9개 차종 54,79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 차량 및 시정 내용 테슬라 모델3, 모델Y, 모델S, 모델X 등 4개 차종 51,785대 (계기판 표시등 글자 크기 부적합) 모델X, 모델S 등 2개 차종 852대 (후방카메라 소프트웨어 오류) 기아 EV6 366대 (뒷바퀴 동력전달장치 제..
[리콜] 테슬라·현대·포드 등 자발적 시정조치 총 6개사 13개 차종 72,674대 국토교통부는 테슬라코리아(유), 현대자동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한국닛산㈜, 기아㈜, 혼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3개 차종 72,67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테슬라 모델Y 등 6만 대 리콜…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 오류 테슬라 모델Y 등 4개 차종 63,991대는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 오류로, 모델X 등 2개 차종 1,992대는 충돌 시 차량 문잠금 기능이 해제되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각각 1월 5일(금)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차량이 차선 변경 시 다른 차량을 미처 인식하지 못하거나, 차량이 차선 이탈 시 자율적으로 차선 복귀를 하지 못할 수 있다. 또한, 충돌 시 차량 문잠금 기능이 해제되면 탑승자..
[리콜] 기아·테슬라·벤츠 등 자발적 시정조치 총 4개사 14개 차종 28,445대 국토교통부는 2023년 12월 26일(수), 기아㈜, 테슬라코리아(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4개 차종 28,44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목차 먼저, 기아 스팅어 10,069대는 고압연료펌프 내 압력 조절 부품의 내구성 부족으로 주행 중 차량이 멈출 가능성이 확인되어 12월 27일(수)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2017년 11월 17일부터 2022년 11월 24일까지 생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 모델3 9,914대는 전류 변환 장치(인버터) 내부 부품의 제조 불량으로 주행 중 차량이 멈출 가능성이 확인되어 12월 22일(금)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차량은 2019년 1월 22일부터 ..
기아·벤츠 등 결함시정(리콜) 실시[21개 차종 14,057대] 국토교통부는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한국지엠㈜,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테슬라코리아(유),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1개 차종 14,05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① (기아) EV9 8,394대는 후륜 구동전동기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8월 10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② (벤츠) E 300 e 4MATIC 2,695대는 구동전동기 제어장치의 배선 손상, EQS 450+ 등 4개 차종 559대는 고전원전기장치의 안전기준 부적합, C 300 4MATIC 등 2개 차종 82대는 12V 및 48V 접지 연결 볼트 조임 불량으로 8월 11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③ (랜드로..
현대·한국지엠·볼보트럭 등 결함시정(리콜) 실시[20개 차종 6,456대]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한국지엠㈜, 볼보트럭코리아㈜, 화창상사㈜, 대전기계공업㈜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0개 차종 6,45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첫째, 현대자동차㈜에서 어린이운송용 승합차로 제작, 판매한 ①스타리아 킨더 2,961대는 어린이 하차 확인장치*를 누르지 않아도 경고음과 표시등 작동을 해제시킬 수 있는 기능 설치로 안전기준에 부적합하여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 차량 실내 뒤쪽에 설치되어 있으며, 확인장치를 눌러야 시동이 꺼지도록하여 어린이 안전을 유도 또한 ②코나 EV 등 2개 차종 1,515대는 통합전력제어장치(EPCU) 내부에 있는 냉각수 라인의 기밀 불량으로 ..
아우디·테슬라·현대 총 3개사 68개 차종 50,452대 제작결함 리콜 국토교통부는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테슬라코리아(유),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68개 차종 50,45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첫째,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①A6 45 TFSI Premium 등 61개 차종 23,141대(판매이전 포함)는 후방카메라 소프트웨어 오류로 후진 시 후방카메라 영상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②Q5 45 TFSI qu. Premium 등 4개 차종 1,018대(판매이전 포함)는 커넥팅 로드의 가공 불량에 따른 금속 이물질 발생으로 커넥팅 로드 베어링이 손상되고, 이로..
벤츠·기아·테슬라 등 총 6개사 43개 차종 62,967대 제작결함 리콜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기아㈜, 테슬라코리아(유),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한신특장, (유)기흥모터스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43개 차종 62,96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첫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①E 350 4MATIC 등 7개 차종 31,195대는 12V 배터리의 고정 불량으로 차량 충돌 시 전원 연결부가 분리되고, 이로 인해 비상 경고등, 차문 자동 잠금 해제 장치 등이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②GLS 400d 4MATIC 등 2개 차종 2,474대(판매이전 포함)는 3열 좌석 등받이 잠금장치의 일부 부품 누락으로 충돌 시 잠금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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