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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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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성 강화 ‘2024 코나’ 2,446만원 부터, 안전 사양 기본화로 경쟁력 강화 현대자동차가 신규 트림인 '모던 플러스'를 추가하여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24 코나를 출시했다. 안전 사양을 기본화하고 가격을 동결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노력을 기대해본다. 2024년형 코나, 완벽 변신! 고객 만족도를 위한 5가지 강화된 포인트 1. 고객 선호 사양 기본 적용으로 상품성 향상 새롭게 출시된 모던 플러스 트림은 운전석 전동시트, 1열 통풍시트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여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모던 트림에는 2열 에어벤트, 프리미엄 트림에는 직물 루프와 18인치 알로이 휠(하이브리드 모델 제외)을 기본 적용하여 실용성을 높였다. 최상위 트림 인스퍼레이션에는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을 기본 적용하여 안전성을 강화했다. 2.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더욱 강화 선택..
현대자동차, 연식 변경 모델 ‘2022년형 코나’ 출시 현대자동차가 12일(화) 코나의 연식 변경 모델 ‘2022 코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2022 코나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 주 고객층이 선호하는 선택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기본 트림인 스마트에 △버튼시동&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시동 △인조가죽 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포함) △가죽 변속기 노브 △전방 주차거리 경고 △메탈페인트 인사이드 도어핸들이 포함된 베이직 패키지와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모니터(조향 연동) △폰 프로젝션 등이 포함된 디스플레이 오디오 패키지를 기본화해 상품의 경쟁력을 높였다. 모던 트림에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블루링크, 폰 프로젝션, 블루투스 핸즈프리, 현대 카페이) △내비게..
현대 N 라인업 두 번째 모델 ‘코나 N’ 티저 이미지 공개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을 SUV로 확대한다. 현대자동차는 2018년 6월 출시한 국내 최초의 고성능 모델 벨로스터 N에 이어 N 라인업의 계보를 이어갈 두 번째 모델이자 최초의 고성능 SUV, 코나 N의 디자인 티저를 10일(수) 공개했다. 코나 N은 작년 9월 출시한 ‘더 뉴 코나’의 고성능 모델로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정체성 위에 N 브랜드 특유의 공격적이고 대담함을 잘 녹여내 강력한 존재감을 갖춰낸 것이 특징이다. 코나 N의 전면부는 N 로고가 부착된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과 N 전용 범퍼가 강인하고 스포티한 인상을 구축한다. 이어 N을 상징하는 퍼포먼스 레드 색상의 포인트 컬러가 범퍼 하단 프런트 스플리터 부터 사이드 스커트를 지나 리어 범퍼까지 두루 적용돼 N 특유의 캐릭터를 잘 살려..
스마트스트림 149마력, ‘더 뉴 코나’ 2.0 가솔린 출시 현대자동차가 ‘더 뉴 코나’ 2.0 가솔린 엔진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4일(목) 밝혔다. 더 뉴 코나는 작년 10월 가솔린 1.6 터보 모델과 1.6 하이브리드 모델, N 라인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에 2.0 가솔린 모델을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새롭게 추가된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2.0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에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를 탑재함으로써 149마력(ps)의 동력성능 및 13.6km/l의 복합연비(16인치 타이어, 2WD 기준)달성과 함께 부드러운 주행감을 완성해낸 것이 특징이다. 더 뉴 코나 2.0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스마트 1,962만 원 ▲모던 2,175만 원 ▲인스퍼레이션 2,648만 원이다...
3년 만에 더욱 날렵해진 모습, 소형 SUV ‘더 뉴 코나’ 출시 현대자동차의 대표 소형 SUV 코나가 한층 역동적이고 민첩해진 주행성능과 함께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15일(목)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The new KON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코나는 2017년 출시한 코나의 상품성개선 모델로 더욱 날렵해진 디자인에 걸맞은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추면서도 동급 최고 연비를 달성하여 가장 본질에 충실한 SUV로 거듭났다. ■ 더욱 역동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SUV 디자인 구현 현대자동차는 기존 코나의 독창적인 스타일 위에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한층 넓고 날렵한 인상을 더해 보다 민첩하고 역동적인 느낌의 더 뉴 코나 디자인을 완성했다. 외장 디자인은 선이 두드러지는 주..
현대차, 4박 5일간 여름휴가 시승 이벤트 실시 현대자동차가 여름휴가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현대자동차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자동차는 4박 5일간 현대자동차의 다양한 차종들을 경험해볼 수 있는 ‘프라이빗 바캉스 렌탈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7월 24일(금)부터 28일(화)까지, 7월 31일(금)부터 8월 4일(화)까지 2개 차수로 운영되며 차수당 250명씩 총 500명의 고객에게 현대자동차의 대표 차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대상 차량으로 ▲팰리세이드 ▲아반떼 ▲쏘나타 ▲ 쏘나타HEV ▲그랜저 ▲그랜저HEV ▲베뉴 ▲코나 ▲ 코나HEV ▲투싼 등 총 250대를 마련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7월 6일(월..
현대자동차, ‘중고 전기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 선보여 - 전기차 고객 위한 국내 최초 '전기차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 선보여…- 중고 전기차 시세 대비 높은 보장율 제공… “실 구매가 기준 약 76% 수준”- “하루 약 6,900원으로 전기차 신차를 3년 동안 운행하는 효과” #현대자동차#가 오는 3일부터, 친환경 차량 구매 고려 고객을 위한 ‘전기차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친환경차 보급의 일환으로 지원되는 보조금 축소로 인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 대표 전기차인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 순수 개인 구매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 신차 구매 후 2년 초과 3년 이하 기간내 현대자동차 신차 재구매시 기존 보유 차량의 잔존가치 보장이 ..
현대자동차, SUV 전기차 ‘2020코나 일렉트릭’ 출시 현대자동차가 6일(월) 다양한 고객 선호 편의사양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2020코나 일렉트릭’을 출시한다. 현대자동차는 2020 코나 일렉트릭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전 트림 기본 적용해 기존보다 더욱 넓고 선명한 화면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며,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2020 코나 일렉트릭에 장착된 내비게이션 화면을 활용한 분할 화면 기능은 ▲날씨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고객 사용성을 대폭 증대시켰으며, 급ㆍ완속 충전기 현황 및 예약 충전, 예약 공조, 주행 가능 거리 표시 등 전기차만의 특화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2020 코나 일렉트릭에 공기 청정 모드를 신규 적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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