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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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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통계 분석, 2023년 11월 출생 8개월째 감소...이혼·혼인 하락 2023년 11월 출생아 수는 1만7531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6% 감소했다. 이는 2022년 4월부터 8개월 연속 감소한 것이다. 출생아 감소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구조적 요인과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 경기 불황 등 최근 경제·사회적 상황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출생아 수 8개월째 감소 출생아 수는 2022년 4월부터 8개월 연속 감소했다. 11월 출생아 수는 전년동월대비 7.6% 감소한 1만7531명으로, 2020년 4월(1만7303명) 이후 3년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저출산 고령화 구조적 요인 출생아 감소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구조적 요인도 영향을 미쳤다. 합계출산율은 2022년 11월 기준 0.84명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
2021년 3월 말 인구 51,705,905명 올해 3개월 연속 인구 감소 행정안전부는 2021년 3월 말(2021.3.31. 기준) 우리나라 주민등록인구는 51,705,905명으로, 2020년(51,829,023명/2020.12.31. 기준)에 비해 123,118명이 줄어들어(거주불명자 직권말소를 제외하면, 순수 자연적 요인(출생-사망)에 의한 감소는 10,370명임) 2020년에 사상 첫 인구가 감소한 이후 올해도 3개월 연속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등록법」개정에 따라 ‘거주불명자에 대한 사실조사’ 근거가 마련되어 5년 이상 거주지를 등록하지 않은 장기 거주불명자에 대한 사상 첫 사실조사가 전국 읍·면·동에서 동시에 추진되었으며, 장기 거주불명자 116,177명이 직권말소(2021.3.31. 기준)되어, 2021년 3월말 주민등록 인구통계 집계에서 제외..
2019년 3월 인구동향...출생 27,100명 전년동월 대비 9.7% 감소 1. 출생 2019년 3월 출생아 수는 2만 7천 1백 명, 전년동월보다 2천 9백 명(-9.7%) 감소 시도별 출생아 수는 전년동월에 비해 세종은 증가, 그 외 모든 시도가 유사 및 감소함. 2019년 1분기 출생아 수는 8만 3천 1백 명, 전년동기보다 6천 8백 명(-7.6%) 감소 2019년 1분기 합계출산율은 1.01명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0.07명 감소 모(母)의 연령별 출산율은 전년동기에 비해 25-29세는 6.5명, 30-34세는 6.2명 각각 감소함. 출산순위별 출생아수 구성비는 첫째아 1.1%p, 셋째아 이상 0.4%p 전년동기보다 증가 부모의 평균 결혼생활기간은 3.57년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0.08년 증가 첫째아 출산시 평균 결혼생활기간은 2.26년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0.15년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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