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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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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대상지역 확대 및 체험단 추가 모집 앞으로 광역버스, 광역전철 등을 이용하는 광역통행자들은 광역알뜰교통카드를 활용한 보행·자전거 마일리지 적립 한도가 확대되어 교통비를 더 많이 절감할 수 있게 된다. * 편도 1회 기준 대중교통비가 2천 원 이상인 통행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1월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광역통행자들의 마일리지 혜택을 1회당 현재 300원에서 350원~450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광역통행자들은 기본요금(경기광역버스 2,800원)이 높아 시내통행자들에 비해 광역알뜰교통카드를 통한 교통비 절감효과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에 광역교통 수요자들이 교통비 절감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재 800m기준 250원~300원인 마일리지를 교통비 지출액에 따라 250원~450원으로 차등 상향한다는 계획이다...
전국 11개 지역 대상, ‘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시행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5개 광역자치단체(부산, 인천, 대전, 울산, 세종)와 6개 기초자치단체(경기 수원, 충북 청주, 전북 전주, 경북 포항, 영주, 경남 양산) 등 총 11개 지역을 대상으로 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6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각 지역별 2,000명 내외, 전국적으로는 총 20,000명 이상의 체험단(도시 규모, 호응도, 대중교통 분담률 등을 고려하여 추가 모집 예정)을 모집하여 진행할 계획이며, 시범도시에 거주하는 누구나 응모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 다음 달 1일(수)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 http://alcard.kr, 주요 포털에서 ‘광역알뜰교통카드’ 검색)를 통해 응모 가능 6월 시범사업에 앞서 국토교통부와 각 지역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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