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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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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기업 철도역에서 ‘추석맞이 특별판매전’ 직거래장터 개최 추석명절을 맞아 전국 9개 철도역에서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장이 열린다. 코레일이 추석을 맞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전국 9개 철도역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상품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 9개역 : 대전역, 오송역, 익산역, 정읍역, 광주송정역, 김천구미역, 포항역, 동대구역, 안양역 9월 2일부터 14일까지 기간 중 각 일정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장터는 사회적기업과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1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수공예품, 지역특산품 등을 판매한다. 아울러 9월 2일 코레일 대전 본사 로비에는 사회적 경제기업 상품을 소개하는 전시장도 꾸려진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경제기업의 상품품질을 알리고, 판매경로를 넓히는 등 철도역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농식품 추석맞이 특별 판촉전’ 최대 50% 할인 및 5+1 덤 증정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경기농식품 추석맞이 특별 판촉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판촉천은 경기사이버장터(온라인몰), 수원시 장안구청 직거래장터, 수원·성남·고양 농협 하나로마트 G마크 전용관 등 온·오프라인의 각종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 경기사이버장터( https://kgfarm.gg.go.kr )에서는 오는 21일부터 천경삼 홍삼 등 최대 50% 할인 한정 특가행사와 5+1 덤 행사를, 온라인 우체국 쇼핑몰 G마크관에서는 잣, 벌꿀 등 100개 품목 최대 20% 할인 행사와 최대 3천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오프라인 매장인 고양 하나로마트와 서수원 이마트 안테나숍에서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농촌융복합 인증 상품 도라지 배즙 등 7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광장에서 ‘정서진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장 인천광역시는 지난 달 23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공휴일 포함)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인천 서구 오류동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광장에서 ‘정서진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정서진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인천광역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한국수자원공사, 농업인간의 상생·협력을 통해 2012년에 개장하여 올해 8년째 운영되고 있는 대표적인 인천시 주말 정례장터다. 정례장터 운영은 인천시 농업인 33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주로 인천지역에서 생산한 신선채소(딸기, 오이, 상추 등)와 다육식물, 각종 모종, 강화인삼, 강화 새우젓 등 농수특산물을 시중가격보다 10~20% 싸게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는 75회 운영하여 3억 6,800만원 상당한 농산물을 판매하여 전년대비(201..
설명절 직거래장터, 수원 장안구청, 화성 동탄복합문화센터에서 개장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은 설명절을 맞아 수원시, 화성시와 협업해 '2018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35개 판매부스에서 경기도의 우수한 농특산물 180여 개 품목을 시중가 대비 최대 4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 명절 성수품 및 다양한 과일류, 축산류, 곡류, 야채류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행사기간 우리 고유의 전통 떡메치기, 절구치기, 다육식물 화분만들기 등의 행사도 펼쳐진다. 장터는 화성시와 수원시 두 곳에서 각기 다른 날 진행된다. 화성시 동탄복합문화센터 광장에서 열리는 장은 26일과 27일, 수원시 장안구청 광장에서 열리는 장은 30일과 31일 각 이틀간 열린다. 직거래 특성상 시중가격보다 저렴해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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