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중형 SUV

(2)
중형 SUV 4세대 ‘쏘렌토 가솔린 2.5 터보’ 계약 개시 기아자동차가 2일(월) 4세대 쏘렌토 가솔린 2.5 터보 계약을 개시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3월 출시한 디젤, 7월에 계약을 재개한 하이브리드에 이어 가솔린 모델을 추가함으로써 4세대 쏘렌토의 전체 라인업을 완성했다. 기아자동차는 기존(3세대) 쏘렌토 가솔린 2.0 터보 모델 대비 배기량을 늘리고 ‘스마트스트림 G2.5T’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더블 클러치 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281마력(PS), 최대토크 43.0kgf·m의 우수한 동력성능을 구현했다. 기아자동차는 엔진에 ‘듀얼 퓨얼 인젝션(Dual Fuel Injection)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 쏘렌토 가솔린 모델 대비 14.5%나 개선된 11km/ℓ의 연료소비효율(연비)를 달성했다. (5인승, 2WD, 18인치, 복합연비기..
넥쏘 ‘중형 SUV부문·친환경차·어린이보호’신차안전도평가 최우수 3관왕 궁극의 친환경차인 수소전기차 넥쏘가 궁극의 친안전차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자동차는 26일(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2018년 신차안전도평가(KNCAP) 시상식’에서 넥쏘가 ‘중형 SUV 부문’, ‘친환경차 부문’, ‘어린이보호 부문’ 최우수 3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올해 국내에 출시된 모든 차량 가운데 가장 안전한 자동차를 선정하는 이날 시상식에는김채규 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관, 권병윤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시상식 이후 차량 안전도 향상을 위한 별도의 세미나가 진행됐다. 국내 판매 자동차의 충돌, 보행자, 사고예방 안전성을 종합 평가한 결과, 현대자동차 넥쏘, 싼타페, 벨로스터가 각 부문 1등급을 받았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