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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종합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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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서민-주택-공공임대-전월세-등-17.6만호-공급지원 2019년 주거종합계획 궁금하신가요?2018년 성과 및 2019년 주거종합계획지원을 둘러싼 궁금증을 알려드릴게요. 2018년 주거종합 성과로는 공적임대주택 19.4만호 공급,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통한 주거급여 지원대상을 확대, 주택도시기금을 활용, 서민 주택구입 및 전월세 자금을 22조원 지원신혼희망타운 15만호 부지 확보신혼부부 전용 대출상품, 청년우대형 청약통장 상품 등이 출시되고, 진행되었습니다. 2019년에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19년 주거종합계획)공적임대주택 17.6만호 지원!26만 가구 저리 지원!공공임대, 공공지원임대 총 17.6만호 공급.신혼부부 특화 공공임대 주택 4.3만호공급.맞춤형 청년주택 5.3만실 공급.저소득 취약계층 공적임대주택 8.0만호 공급!등 수요자 맞춤형으로 주거지원..
경기도, 2019년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안) 최종 확정 발표 경기도가 올해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총 4만 1천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저소득층 21만 4천 가구에 주거비를 지급한다. 또, 취약계층 50가구에 최대 1억원까지 전세보증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처음 선보인다. 이종수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19년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은 올 한해 도가 추진하거나 도에서 진행될 예정인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을 담은 것으로 주거기본법에 따라 매년 수립한다. 경기도는 이번 주거종합계획에서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지속 공급 ▲수요자 기반 포용적 주거지원 강화 ▲경기행복주택 사업 속도감 있는 추진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문화 조성과 공..
경기도, 2030년까지 총 140만호 주택 공급 경기도가 ‘집 걱정 없는 경기도’ 실현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공공임대주택 62만호를 포함해 총 140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2030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이 경기도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통과, 확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주거기본계획은 경기도 주거정책의 기본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기 위한 계획으로 ‘주거기본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도는 이번 주거종합계획에서 ①사각지대 없는 공정한 주거지원 ②균형잡힌 주택공급 ③스마트한 주거지 관리 ④시·군과 함께하는 주거정책 등 4대 정책방향을 세우고 10개 추진전략과 34개 추진과제를 채택했다. 정책방향별로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사각지대 없는 공정한 주거지원’을 위하여 도는 ▲공공임대주택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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