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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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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GB UHD 영화 50편 1초 만에 처리, ‘32Gbps GDDR7 D램’ 개발 삼성전자가 차세대 그래픽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32Gbps GDDR7(Graphics Double Data Rate) D램’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 Gbps(Gigabit per second): 1초당 전송되는 기가비트 단위의 데이터 삼성전자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24Gbps GDDR6 D램’을 개발한데 이어, ‘32Gbps GDDR7 D램’도 업계 최초로 개발해 그래픽 D램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 ‘32Gbps GDDR7 D램’은 주요 고객사의 차세대 시스템에 탑재돼 연내 검증이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제품은 한층 향상된 고성능·저전력 특성을 갖춘 16Gb 제품으로, 기존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는 1.4배, 전력 효율은 20% 향상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PAM3 신..
미래 모빌리티 축제, ‘2023 서울모빌리티쇼’ 3월 30일 개최 '2023서울모빌리티쇼'는 육·해·공의 경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모빌리티와 첨단 신기술을 바탕으로 우리의 삶을 풍족하게 할 모빌리티 기반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주제 : SustainableㆍConnectedㆍMobility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통한 친환경적 진화 *무한한 연결이 가능한 지능화된 자동차 *기존 이동수단을 뛰어넘는 모빌리티의 새로운 비전 -컨텐츠 카테고리 ◎ MOBILITY HARDWARE |Auto Makers / Auto Parts / New Mobility ◎ MOBILITY SOFTWARE |Mobility Service / Mobility Incubating ◎ MOBILITY LIFE & WORLD|Entertainment / Ga..
‘2022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UWC)’ 8월17~19일 개최 “온 · 오프라인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한 무인이동체 산업 생태계 활성화” 개최 기간 동안 참가업체 대상으로 비즈니스 매칭, 전문 컨퍼런스, 개발자 세미나, 공공기관 구매 상담회, 네트워킹 파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무인이동체 관련 기업이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국내 유일 무인이동체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입니다. 1.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 서울에서 개최 서울은 다양한 국내 및 글로벌기업의 본사가 위치한 세계적인 도시입니다. 서울에서 개최하는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는 삼성, LG, 현대 두산 등 국내 기업 뿐 아니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관계자가 방문하는 전문 B2B전시회 입니다. 2. 전문 B2B전시회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는 실수요가 있는 바이어를 발굴하여 참가기업과의 비즈니스 매칭을 ..
현대모비스, 청소년 공학 리더 제3회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개최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로보틱스·커넥티비티 등 미래 소프트웨어 기술 분야를 이끌어갈 공학 리더 인재를 양성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주말 동안 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019년부터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다. 서울 하나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이번 본선 경기에는 전국에서 예선전을 거친 10개 고등학교 대표팀들이 참여했다. 이 날 본선에 참여한 학생들은 카메라와 라이다 센서, DC 모터 등이 탑재된 자율주행차의 SW 알고리즘을 각자 코딩해 수준 높은 자율주행 실력을 뽐냈다. 현대모비스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고등학생들이 미래차 시대의 소프트웨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한국공학한림원 및 인천대학교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봉사·교육·연구활동 등 3단계로 구성돼 학..
‘2020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 10월15~17일 개막 미래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과 서비스를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제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PAMS 2020)’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판교 제1,2테크노밸리 일대에서 막이 오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공동 주관해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주목받고 있는 비대면 서비스에 접목 가능한 자율주행차·드론·로봇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 및 제품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행사에는 ▲베어로보틱스 ▲브이디컴퍼니 ▲도구공간 ▲엑사로보틱스 ▲트위니 ▲스팀메이커 ▲유비파이 ▲에스더블유엠 등 국내 유망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타트업들이 다수 참가하며, 자율주행 기술이 결합된 비대면 서비스 시연, 일상생활 속의 자율주행 기술 전시, 경기도..
화성시 레벨 4 수준 자율협력주행 기술 실증 대상지 선정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4월 13일(월), 지난 2월 5일부터 3월 23일까지 추진한 레벨 4 수준 자율협력주행 기술의 실도로 실증 지자체 공모 결과, 화성시가 실증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화성시의 실증대상지는 2019년부터 조성된 송산그린시티 동측 지구 중 새솔동 주변 왕복 3km 구간으로 도로 조건 및 인프라 등 실증을 위한 최적의 환경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2019년 11월 새솔동 주민들과 화성시가 자율주행 주민체감행사 및 주민설명회를 공동개최 하는 등 주민들의 자율주행차 관련 관심도와 수용성이 높아 실증 서비스 검증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한편, 공단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함께 “도심도로 자율협력주행 안전·인프라..
한국정보화진흥원, ‘2020년 ICT기반 9대 트렌드’ 선정·발표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2020년 ICT 이슈와 9대 트렌드 전망」보고서를 발간하고 ‘2020년 ICT기반 9대 트렌드’를 선정·발표했다. ‘2020년 ICT 9대 트렌드’로는 ▲AI 시대의 서막, ▲산업 성장을 견인할 5G, 자율주행차, ▲신뢰 기술로 떠오르는 블록체인, ▲인싸가 된 가상 세계, ▲개인 로봇의 부상, ▲불필요한 적기조례(Red Flag Act)를 거둘 타이밍, ▲페이크데믹스(Fake-demics; 가짜뉴스 전염병)의 확산 경계, ▲불안한 기술 위험(Tech Risk), ▲맞춤의료 기술 수요의 급성장이 선정됐다. NIA는 경제·사회·기술 등 주요 환경 변화와 가트너, MIT, WEF 등이 선정한 미래 유망기술(인공지능, 5G, 자율주행차, 블록체인, 로봇, 맞춤 의료)을 종합해..
자동차로유지기능 탑재 레벨3 자율차 출시·판매 가능 2020년 7월부터는 자동차로유지기능이 탑재된 레벨3 자율차의 출시·판매가 가능해진다. *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지 않더라도 자율주행시스템이 스스로 안전하게 차선을 유지하면서 주행하고 긴급 상황 등에 대응하는 기능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제작되고 상용화될 수 있도록 부분 자율주행차(레벨3) 안전기준을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기존 안전기준 상의 첨단조향장치(레벨2)는 운전자를 “지원”하는 기능으로, 차로유지기능을 작동시키더라도 운전자의 책임 아래 운전을 수행하므로 운전대를 잡은 채로 운행해야 하며, 운전대에서 손을 떼면 잠시 후 경고 알람이 울리게 되어있었으나, 이번 부분 자율주행(레벨3) 안전기준 도입을 통해, 지정된 작동영역 안에서는 자율차의 책임 아래 손을 떼고도 지속적인 차로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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