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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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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업계 최초 CXL D램 접근 소프트웨어 ‘SMDK’ 개발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개발한 CXL 메모리의 생태계 확대를 위해 오픈소스 기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개했다. CXL(Compute Express Link, CXL)은 AI, 머신러닝, 빅데이터 등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에서 서로 다른 종류의 장치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안된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CXL 기반 D램을 적용하면 시스템의 메모리 용량을 획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CXL 기반의 D램을 선보인 데 이어, CXL D램에 대한 시스템 개발자들의 기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케일러블 메모리 개발 키트(Scalable Memory Development Kit, SMDK)’를 개발했다. SMDK는 차세대 이종 메모리 시스템 환경에서 기존에 탑재된 메인 메모리와 CXL 메..
삼성전자, 10월14일 ‘제7회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2020’ 온라인 개최 삼성전자가 10월 14일 ‘제7회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OSCON·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 2천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오픈소스 기반의 5G, AI, 로봇,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에 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콘퍼런스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올해는 국내외 저명한 오픈소스 리더들의 강연을 포함해 7개의 기조연설과 16개의 세션으로 운영되며,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삼성리서치 승현준 소장(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삼성리서치 최승범 전무가 ‘넥스트 노멀(Next Normal) 시대, 삼성전자 오픈소스의..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2019’ 10월 16일 개최 5G, 로봇, 인공지능(AI), 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관통하는 주요 기술들의 핵심 경쟁력은 단연 ‘오픈소스’. 이 오픈소스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전략을 자세히 들여다볼 기회가 마련된다. 삼성전자는 10월 16일부터 이틀간 서울 R&D캠퍼스(서초구 우면동)에서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SOSCON, 이하 ‘소스콘’) 2019’를 개최한다. 참가 접수는 9월 16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소스콘은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픈소스 콘퍼런스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비롯해 스타트업 커뮤니티, 학계, 관련 기업 종사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오픈소스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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