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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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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영상 공모전’ 5월 11일까지 개최 환경부와 국가환경교육센터는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확산을 위해 4월 10일부터 5월 11일까지 ‘환경교육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위기, 플라스틱 등의 환경문제를 주제로 환경교육 강의 영상이나, 나만의 친환경 실천방안 요령을 알려주는 영상을 대상으로 한다. 환경에 관심이 있는 국민은 누구나 이번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 기후위기, 플라스틱, 탄소중립, 인류(사람), 교육, 에너지 절약 등 참가 신청은 환경교육포털 누리집(keep.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에 영상물*과 함께 공모전 전용 전자우편( contest@epa.or.kr )으로 제출하면 된다. * 강의, 브이로그, 패러디, 다큐멘터리 등 15초 이상 3분 이내의 자유 촬영·..
서울시, 에너지절약·온실가스감축 2022년 ‘에너지자립마을’ 모집 성북구 한 아파트는 에너지절약왕 선발대회, 옥상 텃밭조성, 텃밭 채소 김치 나눔행사, 자원(우유팩, 병뚜껑,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 등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했다. 동대문구 한 아파트는 지하주차장과 참여세대 형광등을 LED로 교체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해 아파트 공용전기료 0원을 달성했다. 서울시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에너지자립마을’을 올해 최대 50개소 조성하고, 3.25.(금)까지 참여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자립마을’은 주민 스스로 쓰레기 줄이기, 전기차 충전소 설치, 에너지 절약, 환경교육·캠페인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마을 단위의 공동체다. 서울시는 지난 ’12년부터 251개소의 에너지자립마을을 조성해 스마트계량기(AMI) 설치, ..
지구를 위한 1시간, 3월28일 저녁 8시 30분 전등 꺼주세요! 서울시는 오는 28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2020 지구촌 전등 끄기’ 국제행사에 함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8일 20시 30분부터 한강교와 N서울타워, 63빌딩, 롯데월드타워, 숭례문, 광화문 등 서울의 랜드마크들이 1시간 동안 일제히 조명을 끈다. 단, 서울시․자치구 청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대책상황실 설치․운영 등으로 올해는 불가피하게 소등하지 않는다. ‘지구촌 전등끄기(Earth Hour)’ 행사는 (재)한국세계자연기금 WWF-Korea 주최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 보호를 위해 시작된 행사로, 지난해 188개국에서 18,000개의 랜드마크가 소등하는 등 지구촌 보호를 위한 국제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
경기도, 동절기 에너지 절약을 위한 내복입기 캠페인 실시 ▲ 경기도 내복입기 캠페인 경기도가 ‘2019년 황금돼지의 해’를 앞두고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위해 10일부터 20일까지 열흘 간 ‘내복(福)찾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내복찾기’ 캠페인은 체감온도를 2.4℃ 올려주는 내복을 착용함으로써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에너지 절약에 참여해 내 자신안의 복(내복·內福)을 찾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내복을 착용한 인증샷(손목이나 발목의 내복착용 샷) 또는 캠페인 기간 동안 도내 곳곳에 출현할 ‘내복돼지’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크 #경기내복돼지 혹은 #경기내복찾기로 올리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내복돼지’의 출몰 장소와 일시는 캠페인 안내페이지(www.ggpig.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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