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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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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환승이 뭐죠, 수원에서 인천까지 한 번에 ▲ 수인선 신규 개통구간 주행영상 수원에서 인천까지 한 번에?! 이제 환승은 그만!!수원과 인천을 한 번에 이어주는 수인선이 개통됐다는 소식입니다~!! 수인선(수원-한대앞 구간)은 [수원 - 고색 - 오목천 - 어천 - 야목 - 사리 -현대앞]이와 같은 노선으로 6칸의 전동열차, 평일 96회 휴일 70회로 하루 05:36~00:17 동안 운행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수원과 인천 사이에 직통선이 없어 1호선으로 환승하신다고 고생 많으셨을 텐데요.수인선의 개통으로 무려 20분이나 단축된 시간으로 수원과 인천을 환승 없이!! 오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이뿐 아니라 인천 및 경기 서남부지역에서 경기 동부지역 간 이동이 편리해지며 경기도민 모두에게 희소식일 거라 생각합니다. 수인선을 통해 더욱더 빠르고 편하게 인천..
수인선 전 구간 12일 완전 개통, 70분 소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에서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역을 연결하는 수원~인천 복선전철(이하 “수인선)이 오는 9월 12일 전 구간 개통된다.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교통이 크게 편리해질 전망이다. 일제 수탈을 상징하는 우리나라의 마지막 협궤철도를 표준궤도의 광역철도로 개량하는 수인선 사업은 총사업비 2조 74억 원이 투입된 국책사업으로, * 철도 궤간(軌間)의 폭이 표준궤도(1435㎜)보다 좁은 궤도(762㎜) 1995년 7월부터 2004년 5월까지 기본계획 및 설계용역을 거쳐, 2004년 12월 1단계 구간 공사를 시작하여 총 3단계로 나누어 시행되었다. 2012년 6월 가장 먼저 개통한 1단계 구간은 오이도~송도를 잇는 13.1km 구간이며, 2016년 2월에 개통한 2단계 구간은 인천~송도(7.3㎞)를..
올해 전면 개통 예정인 수인선과 분당선 연결 운행 추진 인천시는 금년 전면 개통 예정인 수인선(인천~수원)과 현재 운행 중인 분당선(수원~왕십리)과의 직접 연결 운행을 통해 인천에서 왕십리까지 환승 없이 원스톱으로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시는 정부 철도정책의 일환인 기존 철도망을 연계한 수도권 광역철도망 구축 기조에 발맞춰 인천 남부지역 시민들의 서울 강남권 이용시 교통편의 확충을 목표로 지난 2018년 7월 수인선과 분당선․서울4호선 직결 운행 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하여 금년 1월에 용역을 완료하였다. 금년 전면 개통 예정인 수인선은 분당선과의 직접 연결 운행을 전제로 건설 중에 있고 각 노선의 열차 편성이 동일(수인선, 분당선 : 6량)하여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직접 연결 운행이 가능한 상태다. 현행 인천~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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