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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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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분기 소비자위해정보, 전분기 대비 ‘사다리’ 226.5% 증가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이하 CISS)에 접수된 2021년 1분기 소비자위해정보를 분석한 결과 2020년 4분기 대비 전체 접수건수는 감소했으나, ‘사다리’, ‘굴’, ‘조리식품’ 관련 위해사례가 급증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CISS(Consumer Injury Surveillance System)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63개 병원, 18개 소방서 등 81개 위해정보제출기관과 1372 소비자상담센터 등을 통해 위해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평가하는 시스템 2021년 1분기 CISS에 접수된 위해사례는 총 11,455건으로 2020년 4분기 (20,086건)에 비해 43.0% 감소했다. 2020년 4분기 대비 증가율이 높은 주요 품목을 분석한 결과, ‘사다리’가 22..
홈트레이닝 안전사고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총 207건, 매년 60건↑ 최근 바쁜 일상과 미세먼지 등에 대한 우려 등으로 가정 내 운동기구를 두고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집 안에 기구를 두고 지도자 없이 스스로 운동법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홈트레이닝은 ‘집(Home)’과 ‘운동(Training)’을 합한 용어로 집 안에서 아령, 러닝머신, 실내 사이클 등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의미하며 주로 전문가의 영상이나 사진을 참고해 스스로 운동법을 습득함.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6년~2018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홈트레이닝 관련 위해사례는 총 207건으로, 매년 60건 이상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 「소비자기본법」에 따라 전국 62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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