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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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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7호선 상도 메트로팜(METRO Farm) 새 단장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 운영 구간인 7호선 상도역에 위치한 상도 메트로팜(METRO Farm)이 시민 편의성을 더욱 높인 새 단장을 진행해, 호평을 받고 있다. 메트로팜(METRO Farm)은 서울교통공사 스마트팜 고유 브랜드다. 공사는 유휴공간을 활용한 신규수익원 창출 및 공실 상가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상도역 등 5개 역에 메트로팜을 조성ㆍ운영하는 스마트팜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하철 역사 내 스마트팜이 설치된 것은 메트로팜이 세계 최초이다. ■ ‘변신’을 통해 더 편리해지고 더 과학적으로 변한 상도역 메트로팜 상도역의 메트로팜은 현재 준공 완료된 메트로 팜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하지만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했고, 팜카페가 메트로팜 내부에 존재해 시민들이 한눈에 쉬어갈 수 ..
‘제13회 국제지하철영화제’ 6월 15일~8월 5일 작품공모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영화와 지하철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제13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부제: ‘신한카드와 함께하는’)」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 총 상금은 1,100만원으로 공모기간은 6월 15일부터 8월 5일까지이며, 국제․국내경쟁 및 ESG특별경쟁 부문의 작품들을 모집한다.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는 공사가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이사장 서명수)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며, 이번에는 신한카드가 스폰서십으로서 참가했다. 국제지하철영화제는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차를 맞는 지하철 대표 문화행사다. ‘바르셀로나 Subtravelling 영화제’ 및 ‘코펜하겐 60Seconds 영화제’와도 협력하고 있다. 올해 모집 분야에는 기존의 국제․국내경쟁 부문 외에도 ESG특별경쟁 부..
서울 지하철 추억의 사진·창립 5주년 그림 모집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창립 5주년을 맞이하여 공사와 관련된 자작 그림 또는 지하철의 옛 모습이 담긴 사진을 모집하는 ‘2022 일러스트・옛 사진 공모전’을 시민 대상으로 개최한다. 공사는 시민들이 지하철에 대해 흥미를 보다 많이 가질 수 있도록 사진 공모전을 매년 개최했었으나, 작년은 예외적으로 공사 ‘또타’ 캐릭터를 활용한 일러스트 공모전으로 대체한 바 있다. 올해는 작년 호평이었던 일러스트 공모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진 공모를 재작년에 이어 다시 진행한다. 올해 사진 공모전의 모집 대상인 옛 지하철 사진은 1974년 8월 15일 1호선 개통 이래 쉼없이 달려온 서울 지하철을 2000년 이전에 촬영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응모할 수 있다. 과거 전신이었던 서울지하철공사・서울메트로 시기 지하철 개통 ..
세계 58개국서 출품, 국제지하철영화제 개막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사)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 11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 Seoul Metro International subway Film Festival’)의 본선 경쟁이 이달 24일부터 9월 17일까지 열린다.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11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영화제의 공식 구호는 ‘90초, 지하철을 즐겨라!’다. 이번 영화제에는 지난 5월 13일부터 7월 1일까지의 공모기간 동안 총 58개국, 1,075편에 달하는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이는 작년보다 출품국가 수 4개국, 작품 수 4편이 늘어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한 것이다. 코로나19가 전세계에서 확산 중인 위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제가 지닌 높은 위상 및 참가자들의 많..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사진 공모전’ 6월 1일(월)부터 접수 서울교통공사가 202020 지하철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서울 지하철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사진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일(월)부터 내달 31일(금)까지 61일 간이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지하철, 서울을 닮다’이다. 생동감 넘치는 서울 속 지하철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라면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지하철과 사진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부터 전문 사진작가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코로나19로 형성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등 사회분위기를 고려하여 작년까지 진행해 온 시민참여 출사는 하지 않는다. 대신 온라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누리소통망(SNS)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교통공사 누리집(홈페이지, www.seoulmetro.co.kr ) 배너를 통해 별도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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