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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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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2021년 산재 사고사망 현황 발표 사고사망자 828명(△54명), 사고사망만인율 0.43‱(△0.03‱p)로 역대 최저 수준 ´20년에 비해 건설(△41명)·제조업(△17명)에서 감소, 서비스업(+1명) 및 운수·창고·통신업(+5명)은 증가,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배달노동자 사고사망 증가세 지속 * (´17) 2명 → (´18) 7명 → (´19) 7명 → (´20) 17명 → (´21) 18명 5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현장)에서 80% 이상 발생, 중대재해처벌법 시행(´22.1.27)을 앞두고 50인 이상 사업장(현장) 사고사망자 수는 감소 * (´20) 168명(19.1%) → (´21) 158명(19.1%) 떨어짐·끼임 등 재래형 사고가 여전히 절반 이상 발생, 떨어짐 재해는 ’20년에 비해 증가, 건설업의 기계‧장비에 의한 사고..
최근 5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32.4% 감소, 통계 작성 이래 최저치 정부는 ’22.2.23(수)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 점검협의회’를 개최하고 교통사고, 산재사고, 자살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한 각 부처의 이행사항 및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였습니다. * (참석) 국조실, 행안부, 복지부, 고용부, 국토부, 경찰청 정부는 교통·산재·자살 등 국민생명 관련 3대 분야에서 사망자 절반 줄이기 목표로 ’18년부터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교통안전 종합대책,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대책, 자살예방 국가행동계획)」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은 “국민생명을 지키는 것은 정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책무”라고 하면서, 정부의 변경과 상관없이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지속될 것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또..
고용노동부, 2019년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 관련 통계(잠정) 발표 고용노동부는 2019년 산업재해 사고 사망자 수 등 관련 통계(잠정)와 2020년 사업장 관리‧감독 방향을 발표했다. 2019년 산재 사고 사망자는 855명으로 2018년에 비해 116명 감소(△11.9%)했고 2018년과 동일 기준으로는 132명 감소(△13.6%)했다. * 2018. 7. 1.부터 2천만 원 미만 건설공사도 산재보상이 되어 건설업 사고사망자 16명이 추가로 사망자 통계에 포함됨 사고 사망자 통계가 시작(1999년)된 이후 가장 큰 감소 규모이다. * 감소율 순(%): 2019년(△11.9)>2014년(△8.99)>2005년(△8.55)>2001년(△7.71)감소자 순(명): 2019년(△116)>2005년(△111)>2001년(△109)>2014년(△98) 이에 따라, 사고 사망자가 ..
타워크레인 재해 예방으로 ‘타워크레인 실습교육장’ 개관 고용노동부는 12월 18일(수) 오후 3시에 안전보건공단 인천지역본부에서 「타워크레인 설치 및 해체 작업 실습교육장」 개관식을 개최했다. * (일시) 2019. 12. 18.(수) 15:00 / (장소) 안전보건공단 인천지역본부 대강당 타워크레인은 설치 및 해체 작업 중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실습을 통한 작업자의 전문성 및 숙련도가 요구되나 대규모 교육 부지, 고가의 시설, 많은 전문 강사의 필요성과 교육 중 위험성 등으로 인하여 민간에서는 교육장 마련이 어려운 실정이어서 정부가 나서서 최초로 실습 교육장을 만들고 직접 운영하게 됐다. 타워크레인을 설치하고 해체할 때 붕괴 사고 등이 발생하여 매년 노동자가 사망하고 있고, 특히 2016년과 2017년에는 사망자가 각각 10명, 17명으로 급증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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