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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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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도 지속! 경기 찾아가는 금융교육으로 금융 지혜 전달 경기도는 2024년에도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협력하여 '경기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금융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20명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제공합니다. 2024 경기 찾아가는 금융교육, 금융 지혜를 찾아 떠나는 여정 경기도는 금융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금융 지식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사람들에게 금융 지혜를 전달하고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합니다. 맞춤형 금융교육으로 금융 역량 강화 이번 교육은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교육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하여 맞춤형으로 진행됩니다. 합리적 소비와 저축, 부채관리,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제공하여 도민들..
2020년 사회복지시설 1,745개소 평가, A등급 1070개소 F등급 103개소 보건복지부는「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시설 1,745개소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 보건복지부와 시·도는 3년마다 사회복지시설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표함 사회복지시설평가는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로 ①시설·환경, ②재정·조직, ③프로그램·서비스, ④이용자의 권리, ⑤지역사회관계, ⑥시설운영 전반의 6가지 영역에 걸쳐 실시된다. * 소규모시설(그룹홈)은 4가지 영역에 대한 평가 실시 이번 평가부터는 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정성지표(시설운영 전반)를 도입하여, 평가를 진행한 바 있다. *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현장평가위원이 서비스의 질적 수준 관련 인터뷰를 실시하여 평가 점수 부여 평가결과 7개 시설유형의 평균 점수는 87.4점이며, ..
경기도, ‘사회복지법인‧시설 기획수사결과’ 11명 검거, 검찰 송치 사회복지시설을 숙박업소로 불법운영하거나 보조금이나 시설종사자 인건비를 편취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통해 부당이득을 취한 사회복지시설 전·현직 대표 등 11명이 경기도 수사망에 덜미를 잡혔다. 김영수 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26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사회복지법인·시설 기획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 단장은 “사회복지분야 비리행위를 척결하고자 지난해 10월 공정특별사법경찰단 내에 복지수사팀을 신설하고, 도내 사회복지법인과 시설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왔다”라며 “수사 결과, 전·현직 사회복지시설 대표 등 11명을 적발하고 이들 모두를 사회복지사업법과 공중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이어 “지난 3월부터 6개월여 간 민원이 많이 발생됐거나, 비리사항 제보가 있었던 사회복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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