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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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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자전거 사진·영상 공모전’ 10월 4일~11월 10일 개최 행정안전부는 ‘자전거를 가까이! 안전하게! 즐겁게!’를 주제로 10월 4일(수)부터 11월 10일(금)까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진·영상(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자전거 사진·영상(UCC) 공모전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가 국민의 일상에서 여가 활용수단으로 널리 이용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 ‘안전문화 확산(자전거 5대 안전수칙)’과 ‘보행자․자동차와의 공존’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자전거 이용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 ① 안전모 쓰기, ② 과속하지 않기, ③ 휴대전화·이어폰 사용하지 않기, ④ 야간 전조등..
새로운 HDR 기술의 탄생, ‘스마트 ISO 프로’ 오래 두고 보고 싶은 풍경을 사진으로 남겨도, 그때의 감동을 사진에 고스란히 담아내는 것은 쉽지 않다. 입체적인 아름다움을 사진의 평면으로 옮겨오는 것이 어려울 뿐 아니라, ‘다이내믹 레인지(Dynamic Range)’의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 ‘다이내믹 레인지’는 사진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어두운 곳까지의 범위를 말한다. 해당 범위를 벗어난 부분은 본래의 색과 관계없이 흰색 혹은 검은색으로 나타난다. 때문에 다이내믹 레인지가 넓을수록 다채로운 범위의 색상들을 표현할 수 있다. 역광처럼 어두운 그림자와 밝은 빛이 공존하는 상황에서는 디테일한 색감을 살리기 위해 다이내믹 레인지의 성능이 더 중요하다. 최근 삼성전자가 선보인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M3’는 진화한 HDR(High Dyna..
초·중·고등학생 대상, ‘재난안전 사진·포스터 공모전’ 개최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재난안전 사진 공모전」과 「재난안전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재난안전 사진 공모전」은 재난 현장에서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미담 등을 주제로 2019년 1월 1일 이후에 촬영된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출품된 작품은 전문가 부문(사진작가협회, 언론사 소속 등)과 일반인 부문으로 구분하여 심사,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 촬영시기는 2019년 1월 1일 이후 촬영된 사진에 한함 ‘재난안전 포스터 공모전’은 일상 생활속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각종 재난에 대한 행동요령의 실천 및 학습에 대한 내용을 담은 작품을 공모 대상으로 하며, 참여 대상은 초·중·고등학생이다. < 포스터 공모 주제..
서울교통공사, ‘지하철사진 공모전’ 6월 1일(월)부터 접수 서울교통공사가 202020 지하철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서울 지하철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사진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일(월)부터 내달 31일(금)까지 61일 간이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지하철, 서울을 닮다’이다. 생동감 넘치는 서울 속 지하철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라면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지하철과 사진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부터 전문 사진작가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코로나19로 형성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등 사회분위기를 고려하여 작년까지 진행해 온 시민참여 출사는 하지 않는다. 대신 온라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누리소통망(SNS)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교통공사 누리집(홈페이지, www.seoulmetro.co.kr ) 배너를 통해 별도로 준..
아름다운 자연경관·생태계 모습 담는 제19회 사진공모전 개최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생태계 모습 등을 주제로 '제19회 국립공원 사진공모전'을 5월 18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참가접수는 7월 1일부터 한 달간 국립공원공단 사진 접수 시스템( contest.knps.or.kr )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고객센터(1670-9201)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의 시상내역은 대상으로 선정된 작품에 환경부 장관상과 부상 500만 원을, 최우수상에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상과 300만 원의 부상을 각각 수여하는 등 총 80점에 대해 4,000만 원의 상금을 준다. 이번 공모전은 자연경관, 생태계, 역사·문화 자원 및 공원 이용 모습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해 출품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문화재와 국립공원이 조화..
1호선으로 만나는 도시의 풍경, 12월 노기훈 작가 전시 인천시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 12월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은 인천도시역사관이 2018년 새롭게 조성한 다목적실 소암홀을 연중 활용하여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된 전시이다. 딱딱한 역사 전시에서 벗어나 사진·미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하고, 지역 문화예술계의 신진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9 ‘도시를 보는 10명의 작가’전 12월 전시는 노기훈 작가의 전시로 진행된다. 노기훈 작가는 한국의 근현대사가 태동한 정치적 욕망과 그로 인해 분열된 시점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작가이다. 사진이 과거로부터 비롯된 현재의 굴절된 풍경의 외피를 즉물적(卽物的)으로 담아낸다는 점에 착안하여, 뷰 파..
코레일, 철도사진공모전 개최 9월 16일까지, 대상 200만원 코레일이 13일부터 9월 16일까지 개최하는 ‘제10회 철도사진공모전’에서 철도에 감성이 담긴 사진을 모집한다. ‘철도가 그리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공모전은 사진과 철도에 관심 있는 누구나 기차, 역(驛), 여행 등 철도를 소재로 한 모든 사진을 출품할 수 있다. 1인당 7점까지 디지털 카메라(스마트폰 포함)로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 파일을 출품지원서와 함께 이메일( korailphoto@hanmail.net )로 응모하면 된다. 수상작은 10월 1일 코레일 홈페이지( www.korail.com )에 공개된다. 총 54점의 작품을 선정하며, 대상은 한국철도공사 사장 표창과 함께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수상 작품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역 전광판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홍보 자..
‘제2회 인천시민공원사진가 전시회’ 8월 10일 개최 인천광역시는 올해로 2번째인 인천 공원의 역사 및 아름다운 풍경을 자원봉사를 통해 사진으로 기록한 「제2회 인천시민공원사진가 전시회」를 오는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공원사진가란 인천의 공원역사를 시대적 영상으로 기록·보존하기 위해 공원 및 사진에 관심과 재능이 많은 시민들을 모집하여 재능기부형 자원봉사로 운영하는 단체로서 인천특별시대 시민참여형 민관협치의 공원분야 모델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시민공원 사진가들은 매월 첫째주 토요일 정기출사를 비롯하여 연중 인천의 공원을 찾아 다양한 풍경 및 행사를 카메라에 담았으며, 그간 활동의 기록물 100여점의 사진을 자원봉사자 스스로 전시하여 위드 파크 앤드 인천 (With Park & I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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