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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현대·벤츠 등 자발적 시정조치 총 5개사 48개 차종 44281대 2023년 2월,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 BMW, 혼다, 만트럭 등 5개 자동차 회사에서 총 48개 차종 44,281대에 대한 리콜(자발적 시정조치)을 진행한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리콜은 차량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결함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경우, 제작사가 자발적으로 시정 조치를 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요 리콜 대상 차종 및 결함 내용 1. 현대 코나 SX2 (2020년 1월~2022년 12월 생산) 결함 내용: 배터리 와이어링 보호재 설계 오류로 충격 또는 진동에 의해 와이어가 손상될 가능성이 있으며, 최악의 경우 화재 위험 발생 가능성이 있음 증상: 배터리 경고등 점등, 엔진 시동 불량, 이상 소음 발생 등 시정 조치: 와이어링 보호재 교체 (약 1시간 소요) 2...
[리콜] 기아·테슬라·벤츠 등 자발적 시정조치 총 4개사 14개 차종 28,445대 국토교통부는 2023년 12월 26일(수), 기아㈜, 테슬라코리아(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4개 차종 28,44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목차 먼저, 기아 스팅어 10,069대는 고압연료펌프 내 압력 조절 부품의 내구성 부족으로 주행 중 차량이 멈출 가능성이 확인되어 12월 27일(수)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2017년 11월 17일부터 2022년 11월 24일까지 생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 모델3 9,914대는 전류 변환 장치(인버터) 내부 부품의 제조 불량으로 주행 중 차량이 멈출 가능성이 확인되어 12월 22일(금)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차량은 2019년 1월 22일부터 ..
자동차 총 4개사 20개 차종 10,981대 리콜…‘시동 꺼짐·화재 위험’ 벤츠 E 250 등 14개 차종, 연료펌프 결함으로 시동 꺼짐 가능성 벤츠 AMG SL 63 4MATIC+, 스타터·발전기 연결 배선 결함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 제이스모빌리티 이티밴, 차량 하대 내측치수 초과로 안전기준 부적합 폭스바겐 아우디 e-tron GT 등, 고전압배터리 기밀 불량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 비엠더블유 R 1250 RS 등, 주간주행등 광도 부적합 국토교통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이스모빌리티㈜,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0개 차종 10,98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E 250 등 14개 차종 9,528대는 연료펌프 내 부품(임펠러)의 결함에 따른 시동꺼짐 가능성으로 리콜한..
기아·현대·벤츠 등 결함시정(리콜) 실시[39개 차종 136,608대] 국토교통부는 기아㈜,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한국닛산㈜,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39개 차종 136,60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밝혔다. ① (기아) 쏘렌토 HEV 81,608대는 앞좌석 안전띠 조절장치의 내부 부품(가스발생기) 불량으로, 쏘렌토 등 2개 차종 28,858대는 방향지시등 레버 제조 불량으로 각각 8월 1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② (현대) G90 11,148대는 앞좌석 안전띠 조절장치의 내부 부품(가스발생기) 불량으로 8월 16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가고, 엑시언트 FCEV 18대는 에어탱크 브레이크 호스 제조 불량으로 8월 1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③ ..
비엠더블유·폭스바겐 등 결함시정(리콜) 실시[116개 차종 92,088대] 국토교통부는 비엠더블유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현대자동차㈜, 스텔란티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16개 차종 92,08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① (비엠더블유) 520i Luxury 등 92개 차종 69,488대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 화면의 표시값이 실제값과 다를 경우 화면이 꺼져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7월 7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② (아우디폭스바겐) ID.4 82kwh 등 16개 차종 18,801대는 운전자지원첨단조향장치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운전자의 장치 작동 해제 기능이 없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6월 26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③ (벤츠) EQS 450+ 등 ..
현대·비엠더블유·캐딜락 등 결함시정(리콜) 실시[27개 차종 8,875대]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스즈키씨엠씨, ㈜바이크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7개 차종 8,87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첫째,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①파비스 3,353대(판매이전 포함)는 비상자동제동장치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장치 작동 후 차량이 가속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②코나 SX2 등 2개 차종 2,323대(판매이전 포함)는 좌석안전띠 버클의 제조 불량 등으로 버클 체결이 제대로 되지 않고, 이로 인해 차량 충돌 시 승객을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또한, ③아반떼 N 181대..
현대·폭스바겐·볼보·토요타 등 결함시정(리콜) 실시[33개 차종 93,575대]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비엠더블유코리아㈜, ㈜한국모터트레이딩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33개 차종 93,575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첫째,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아이오닉5 51,471대(판매이전 포함)는 차량제어장치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차량 문을 열 경우 주차브레이크(P)가 해제되고, 이로 인해 경사지 주차 시 차량이 움직여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2월 23일부터 현대자동차㈜ 하이테크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둘째,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①A6 45 TFSI ..
포르쉐·비엠더블유·포드 등 총 6개사 23개 차종 6,586대 제작결함 리콜 국토교통부는 포르쉐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스카니아코리아그룹㈜, 화창상사㈜에서 수입·판매한 총 23개 차종 6,58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첫째,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 판매한 911 등 5개 차종 3,914대(판매이전 포함)는 계기판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제동장치 고장 자동표시 식별부호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10월 11일부터 포르쉐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둘째,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530e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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