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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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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동진, 뛰어난 품질과 재배면적 확대로 전북 3위 품종 자리매김 '참동진'은 뛰어난 품질과 재배면적 확대로 전북 3위 품종으로 자리매김했다. 정부는 고품질 원료곡 생산·유통 지원, DNA 분자표지 기술 개발 등을 통해 '참동진'의 상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안정 재배 및 유통 시스템 구축으로 '참동진'은 밥맛 우수 품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다. '참동진', 뛰어난 품질과 재배면적 확대로 전북 3위 품종으로 자리매김 '참동진'은 전국 대표 품종 '신동진'의 우수한 장점을 유지하면서 벼흰잎마름병 저항성을 보완한 품종이다. 2023년 재배면적은 6,993헥타르로 전북 3위 품종으로 자리매김했다. '참동진': 2018~2022년 우리나라 재배면적 1위인 '신동진'의 장점(중대립 쌀알, 밥맛) 유지, 벼흰잎마름병 저항성 보완 재배면적: 2021년 ..
2020년도 ‘최고품질 벼’에 ‘안평’과 ‘알찬미’ 품종 선정 농촌진흥청은 2020년도 ‘최고품질 벼’에 ‘안평’과 ‘알찬미’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는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벼 품종들 가운데 밥맛, 외관품질, 도정특성, 내병충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발한 벼 품종으로 지금까지 18종이 등재돼 있다. * 최고품질 벼 품종(18종) : 삼광벼, 운광벼, 고품벼, 호품벼, 칠보벼, 하이아미, 진수미, 영호진미, 미품, 수광, 대보, 현품, 해품, 해담쌀, 청풍, 진광, 해들, 예찬 ‘안평’은 2018년에 육성한 고품질 벼로 밥맛이 우수하고, 쓰러짐(도복)과 각종 병해에 강해 재배안정성이 뛰어난 중만생종이다. 영·호남 남부평야지 재배에 적합하며 쌀 수량은 537kg/10아르(a)로 대비품종 ‘삼광’보다 5% 많다. 밥맛도 ‘삼광’보다 좋은 평가를 받..
쌀의 날(8월 18일)을 앞두고 최근 달라진 쌀 소비 경향에 맞는 품종 소개 농촌진흥청은 ‘쌀의 날(8월 18일)’을 앞두고 최근 달라진 쌀 소비 경향에 맞는 품종들을 소개했다. 한자 ‘쌀 미(米)’를 풀어 ‘八·十·八(8·10·8)’로 표기하면 8월 18일이 된다. 여기에 ‘여든여덟 번 농부의 손길을 거쳐야 쌀이 된다’는 의미를 더해 ‘쌀의 날’이 됐다. * 농림축산식품부가 2015년에 ‘쌀의 날’을 제정 농촌진흥청에서는 우리 쌀의 경쟁력을 키워 소비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쌀 품종을 개발하고 있다. 먼저, ‘최고품질 쌀’은 밥맛, 외관, 도정 특성, 내재해성의 네 가지 엄격한 기준(참고 2)에 따라 육성된다. 현재까지 18품종을 개발했으며, ‘삼광’, ‘영호진미’, ‘하이아미’, ‘해품’, ‘해담쌀’, ‘현품’, ‘진수미’, ‘예찬’, ‘해들’ 등이 있다. 경기도의 경우,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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