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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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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2019 인천광역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 접수 인천광역시는 향토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시민을 대상으로 내달 10월 4일까지 ‘인천광역시 문화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인천광역시 문화상’은 향토문화예술 발전에 공적이 뛰어난 시민을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시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지난 1982년 제정되어 1982년부터 2018년까지 36회를 거치면서 총 196명의 수상자를 탄생시켜온 역사를 지니고 있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인천광역시 문화상’의 시상 부문은 문학, 미술, 공연예술, 체육, 언론 총 5개 부문으로 부문별 각 1명씩을 선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부문별로 추천된 수상후보자 중 분야를 달리하며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후보자가 다수인 경우에는 2인까지 시상할 수 있다. 추천자격은 각 시상부문에서 공적이 ..
2018년 제36회 인천광역시 문화상 수상자 발표 ▲ 제36회 인천광역시 문화상 수상자 인천광역시는 제36회 인천광역시 문화상 수상자로 문학·미술·공연예술·체육 4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인천광역시 문화상은 인천의 문화예술발전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1982년부터 지금까지 192명이 영예로운 문화상을 수상했다. 제36회 인천시 문화상 수상자로는 문학부문에서는 구경분 작가, 미술부문 고윤 화백, 공연예술부문은 강혜은 인천무용협회 부지회장, 체육부문에서는 남달우 인천 게이트볼연합회 회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12월 4일 있을 예정이다. 1. 문학부문 - 구경분(1950) 문학가(아동문학가) ○ 1992년 문단에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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