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모범운전자

(2)
2020년 ‘모범 화물운전자’ 총 150명 선발 및 포상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안전운전 실적이 우수한 1톤 초과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 150명을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발해 포상한다고 밝혔다. ‘모범 화물운전자 포상제도’는 2016년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화물운전자의 자발적인 안전운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했고, 올해로 5번째를 맞았다. 올해는 5,508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안전운전 실천 후 교통사고·법규위반 기록과 디지털 운행기록계(DTG)의 운행기록을 제출한 1,219명의 운전 지표를 토대로 모범 화물운전자를 선발했다. 모범 운전자들에게는 최고 300만원의 자녀 장학금 또는 포상금이 지급되며, 상위 8명에게는 국토교통부 장관상(3명), 한국도로공사 사장상(3명),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2명)이 수여된다. 선발 결..
모범 화물운전자 150명 선발 및 포상(장학금 100~500만원, 주유권 20~50만원)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1월 25일(금)부터 3월 31일(일)까지 안전운전 실천에 앞장설 ‘모범 화물운전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발되면 포상금과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을 받는다. 이는 열악한 근로여건 탓에 졸음운전 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화물운전자의 안전운행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016년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최초로 도입해 운영한 제도로, 지난해까지 20,844명이 신청해 414명이 모범운전자로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모범운전자 150명에게는 장학금 또는 주유권이 지급된다. DTG*운행기록 1위부터 38위까지는 50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자녀 장학금이 지급되며, 재학자녀가 없는 경우에는 해당금액에 상당하는 주유권이 지급된다. 39위부터 150위까지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