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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LPDDR5T 16GB 패키지 양산 개시…AI 스마트폰 시대 대비 현존 최고속 모바일 D램, 비보 X100에 탑재 AI 시대 맞춰 고성능, 고용량 D램 수요 증가 SK하이닉스, AI 메모리 기술 리더십 강화 SK하이닉스가 현존 최고속 모바일 D램인 LPDDR5T 16GB 패키지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초당 9.6G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고속 메모리로, 전력 효율도 20% 향상됐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월 LPDDR5T 개발에 성공한 직후부터 글로벌 모바일 AP 기업들과 성능 검증을 진행하며 제품 상용화를 준비해 왔다. 최근 회사는 이 제품을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인 비보(Vivo)에 납품하기 시작했다. 비보는 자사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X100’과 ‘X100 프로(Pro)’에 SK하이닉스의 최신 메모리 패키지를 탑재해 출시한다고 같은 날 발..
고성능·저전력, 업계 최초 삼성 LPDDR5X D램 개발 ‘LPDDR5X (Low Power Double Data Rate 5X)’를 업계최초로 개발했다. 삼성전자의 14나노 LPDDR5X는 한층 향상된 ‘속도·용량·절전’ 특성으로 5G, AI, 메타버스 등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래 첨단 산업에 최적화된 메모리 솔루션이다. 삼성전자는 2018년 세계 최초 8Gb LPDDR5 D램을 개발한 데 이어, 이번 업계최초 LPDDR5X 개발을 통해 모바일 D램 시장에서 기술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 LPDDR5X의 동작 속도는 현존하는 모바일 D램 중 가장 빠른 최대 8.5Gbps로 이전 세대 제품인 LPDDR5의 동작속도 6.4Gbps 대비 1.3배 빠르다. 또한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업계 최선단 14나노 공정을 적용해 용량과 소비전력 효율에서 차별화된 경..
삼성전자, 5G 통신 ‘12Gb LPDDR5 모바일 D램’ 세계 최초 양산 삼성전자가 5G 통신 시대에 맞춰 역대 최고 속도를 구현한 '12Gb(기가비트) LPDDR5(Low Power Double Data Rate 5) 모바일 D램'을 세계 최초로 양산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부터 2세대 10나노급(1y) 12Gb 칩 8개를 탑재한 '12GB LPDDR5 모바일 D램' 패키지를 양산해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모리 시장을 선점하고, 고객들의 공급 확대 요구에 빠르게 대응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 12GB LPDDR5 모바일 D램 패키지: 12Gb(=1.5GB) × 8개 삼성전자는 12GB(기가바이트) LPDDR4X 모바일 패키지 양산을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12Gb LPDDR5 모바일 D램'을 양산하며 프리미엄 메모리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12Gb LPDDR5 모바..
삼성전자, 세계 최대 용량 ‘12GB 모바일 D램’ 양산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용량의 '12GB(기가바이트) LPDDR4X(Low Power Double Data Rate 4X) 모바일 D램'을 양산한다. '12GB LPDDR4X 모바일 D램'은 2세대 10나노급(1y) 16기가비트(Gb) 칩을 6개 탑재한 제품이다. 기존 '8GB 모바일 D램' 보다 용량을 1.5배 높여 역대 최대 용량을 구현했다. 이로써 일반적인 울트라 슬림 노트북에 탑재된 8GB D램 모듈보다도 높은 용량의 D램 패키지를 모바일 기기에 적용하게 됐다. 폴더블(Foldable)과 같이 화면이 2배 이상 넓어진 초고해상도 스마트 폰에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더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모바일 업체들은 차세대 스마트폰에 5개 이상의 카메라 모듈, 대형/멀티 디스플레이, 인공지능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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