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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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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현대건설이 지난 15일, 1조 7,660억원 규모의 매머드급 재개발사업인 광주 광천동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4조 9,585억원을 달성하며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 갱신 및 4년 연속 도시정비 수주실적 업계 1위 달성을 향해 순항 중이다. ■ 1조 7,660억원 규모 광주 광천동 재개발사업 수주로 누적 수주액 4조 9,585억원 달성 광주 광천동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조합장 문기정)은 지난 15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 재개발 최대어로 불리는 광천동 재개발사업은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670번지 일원 25만4천466㎡ ..
개포주공 1단지 재건축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7월 분양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은 7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 1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첫번째.우선을 뜻하는 ‘퍼스트(First)’와 단계를 의미하는 ‘티어(Tier)’를 합성한 단어로 ‘강남 최고 등급’의 주거 공간을 뜻한다. 우수한 학군, 편리한 교통, 쾌적한 환경을 모두 갖춘 강남 속의 강남 입지를 자랑하는 개포주공 1단지의 뛰어난 주거여건과 입주 고객의 자부심을 높여주는 의미를 상징한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35층, 74개 동, 전용 34~179㎡P 총 6,70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 34~132㎡, 1,235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강남 단일단지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
현대건설, 총 사업비 7조원 규모 ‘디에이치 한남’ 수주 현대건설이 역대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인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한남3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는 6월 21일(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 1차 투표에서 참석 조합원 2,801명(사전투표 66명 포함) 중 과반이 넘는 건설사가 나오지 않았다. 조합 정관에 따라 3위를 제외한 1,2위 표를 집계한 결과, 현대건설이 1,409표를 얻어 시공사에 선정됐다.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686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2층, 197개 동, 5,816세대(임대 876세대 포함)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총 사업비 7조원 규모의 역대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이다. 이번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은 업계 최고 수준..
현대건설,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디에이치(THE H)’ 1호 공개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 프리미엄 주택 브랜드인 ‘디에이치(THE H)’의 첫 적용 단지인 ‘디에이치 아너힐즈’ 입주를 앞두고 그 첫 번째 실체를 공개한다.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개포주공 3단지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3층, 23개동 규모로 총 1,320세대의 최고급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로 탈바꿈 하는 현장이다. 지난 2016년 8월 디에이치 이름으로 첫 분양을 해 당시 최고 청약 경쟁률 1,198:1, 1순위 평균 100.6:1, 4일만에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대건설은 지난 2015년 디에이치 브랜드를 런칭한 이후 대한민국 프리미엄 주거공간의 기준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최근 ‘디에이치 아너힐즈’(THE H HONORHILLS)가 이번 8월말 입주를 앞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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