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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관광할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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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힐링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5선 추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대자연에서 나만의 힐링을 하며 ‘코로나우울(블루)’을 극복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 5곳을 선정·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자연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농촌여행지로 지자체와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로부터 추천을 받아 최종 선정하였다. (경기권) 아이들과 마을 앞 개울가에서 송어도 잡아보고 물놀이하며 여유로운 쉼을 느낄 수 있는 양평군 여물리체험마을 여물리체험마을 앞에는 양평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투명하고 맑은 개울이 있어 한여름 피서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초록빛 텃밭을 포함한 100평(330㎡) 남짓의 나무로 만든 체류형 농장(클라이가르텐)을 임대하여 나만의 여름별장에서 자연과 함께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농식품부, 3개 카드사와 ‘농촌관광 30% 할인지원’ 업무협약 체결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7월 27일부터 농촌관광 할인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농촌관광할인지원사업은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등 농촌관광지를 방문한 여행객의 이용금액 30%를 할인 지원(최대 3만 원)해주는 사업으로 3차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되었으며 총 지원규모는 18억 원이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관광을 계획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7월 27일부터 농협·신한·현대 3개 카드사의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농촌관광 할인 이벤트 참여를 신청할 수 있고, 3개 카드사를 통해 선착순 6만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할인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전국 1,700여 곳의 지정된 농촌 관광지를 방문하여 이벤트 신청 카드사의 카드로 숙박, 체험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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