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스퀘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기도, 여주시에 청년공간 ‘내일 스퀘어’ 개소 경기 청년공간 ‘내일 스퀘어’가 22일 경기도에서는 네 번째로 여주시에 문을 열었다. 이 날 진행된 개소식에는 김경환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 이항진 여주시장,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청년과 주민 등 40명이 참석했다. 경기 청년공간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사항으로 소통, 휴식, 취·창업 준비 등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생활에 충전소 역할을 할 수 있는 청년 전용 복합시설이다.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좋은 여주 한글시장 내 위치한 여주시 청년공간은 약 137㎡의 전용면적에 모임 공간, 스터디 룸, 공유오피스와 공유주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경기도는 지난 2월까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