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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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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도 지속! 경기 찾아가는 금융교육으로 금융 지혜 전달 경기도는 2024년에도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협력하여 '경기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금융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20명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제공합니다. 2024 경기 찾아가는 금융교육, 금융 지혜를 찾아 떠나는 여정 경기도는 금융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금융 지식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사람들에게 금융 지혜를 전달하고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합니다. 맞춤형 금융교육으로 금융 역량 강화 이번 교육은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교육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하여 맞춤형으로 진행됩니다. 합리적 소비와 저축, 부채관리,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제공하여 도민들..
경기도, 2022년도 불법금융광고 도민감시단 참여 도민 모집 경기도가 불법 사금융으로부터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자 올 한해 ‘불법금융광고 도민감시단’으로 활동할 도민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불법금융광고 도민감시단’은 경기도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도민들과 함께 불법 사금융으로 인한 금융 취약계층 피해를 예방, 공정한 서민경제 질서 확립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도내 31개 시군별 인구비례에 따라 최소 1명에서 최대 13명까지 총 150명 내외의 인원을 단원으로 모집 중이다. 모집 대상은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에 관심이 있고, 인터넷 활용 및 간단한 문서작업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 경기도민(1952년 6월 3일 ~2003년 6월 2일 출생)이다. 선발된 감시단원은 소양 교육을 받은 후 올해 11월까지 불법금융광고 유동 광고물(명함..
‘2021년 경기 극저신용대출’ 7월 26일부터 신청 접수 경기도가 생계가 어려운 저신용자에게 긴급 생계자금을 지원하는 ‘2021년 경기 극저신용대출’ 신청 접수를 26일부터 시작한다. ‘경기 극저신용대출’은 저신용 경기도민에게 심사를 거쳐 5년 만기 연 1% 저금리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상반기(3월)에는 총 1만3,102명을 대상으로 209억8,200만원의 대출금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고, NICE평가정보 신용점수는 724점 이하 또는 KCB신용점수는 655점 이하인 만 19세 이상의 도민이다. 기존 기준으로 따지면 신용등급 7등급 이하에 해당한다. 도는 신용점수 등을 기준으로 심사 후 대출하는 심사대출 외 ▲불법사금융 피해자 대출 ▲신용위기 청년대출 ▲생계형 위기자 대출 등 3가지를 함께 ..
경기도, 지난해 미등록 대부업체 전화번호 1,798건 이용정지 “정부 지원 저금리 서민대출” “서민금융 지원 대상자 모집” 등 공공기관의 서민금융정책을 사칭한 불법사금융 관련 인터넷 광고들이 무분별하게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부터 ‘불법 사금융 도민감시단’과 함께 온라인상 ‘불법 사금융 광고’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불법 사금융 도민감시단’은 지역사정을 잘 아는 도민들과 함께 불법 사금융으로 인한 금융 취약계층 피해를 예방하고, 불편을 야기하는 불법광고물을 뿌리 뽑고자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10~12월 3개월 간 24개 시군에서 36만2,741장의 불법 사금융 관련 유동 광고물(명함형 전단지 등)을 수거했고, 총 1,930건의 전화번호를 수집해 미등록 대부업체로 확인된 1,798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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