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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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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1조 7천억 지원…대환대출·취약계층·금리인하 서울시는 고물가·고금리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1조 7천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환대출 자금 신규편성, 취약계층 집중지원, 금리 인하 등이 주요 내용이다. 서울시, 1조 7천억 규모 소상공인 금융지원…8일부터 신청 서울시는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2024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전년 대비 1천억 원 늘린 1조 7천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자금 신청은 1월 8일(월)부터다. 이번 지원은 대환대출 자금 신규편성, 취약계층 집중지원, 금리 인하 등이 주요 내용이다. 대환대출 자금 신규편성 서울시는 고금리로 대출 상환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위해 대환대출 자금 3천억 원을 신규 편성한다.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하며, ..
작년 해외건설 수주액 351억불, 최근 5년간 수주실적 중 가장 높아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는 2020년 해외건설 수주액이 작년 초에 설정했던 목표액 300억불을 크게 초과한 351억불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최근 5년간 수주실적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리 해외건설은 2010년 700억불 돌파 이후 2014년까지 매년 500억불 이상의 수주를 기록해 왔으나, 이후 대외여건 악화 등으로 2016년부터 매년 300억불 내외의 수주실적을 보였다. 그러나, 2020년에는 코로나-19, 저유가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다변화 등 우리 건설업체의 진출전략 강화 노력과 「해외수주 활성화 방안」 마련(2020.6), ‘팀코리아(Team Korea)’를 통한 정부의 전방위적인 수주 지원 등에 힘입어 2019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2020년도 해..
5월18일부터 총10조원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시작 2020년 5월18일(월)부터 7개 시중은행에서 총 10조원의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 사전접수를 시작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주요 QA를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Q1.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의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의 지원대상은 소상공인(개인 사업자)입니다. 다만, 실제 대출여부는 은행의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현재 국세‧지방세 체납 또는 기존 채무 연체중, 초저금리 3종세트 수혜자, 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 등은 제외됩니다. * 시중은행 이차보전·기업은행 초저금리·소진공 경영안정자금 Q2.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을 이용하려면 먼저 신용보증기금에 방문하여 보증서를 발급받아야 하는지?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은 은행이 대출심사 ..
[영상] 연체위기 취약 개인채무자 재기지원 총정리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소득감소로 연체위기에 놓인 취약 개인채무자는 최대 1년까지 원금 상환을 늦출 수 있습니다. (4월말 시행) 1. 보증부 정책서민 금융대출이 있는 경우(근로자햇살론, 햇살론17, 햇살론youth, 바꿔드림론, 안전망대출)→ 대출 받은 금융회사 2. 조정하고 싶은 채무가 1개 회사에 있는 경우(동일 금융회사 여러 건 대출 포함)→ 대출 받은 금융회사 3. 조정하고 싶은 채무가 2개 이상 회사에 있는 경우(가계대출·개인사업자대출 중 담보·보증이 없는 신용대출)→ 신복회복위원회 ☎1600-5500 지원대상 : 가계생계비 차감 후 월 소득이 월 채무상환액보다 적은 경우 등 취약 개인채무자 대상이며 채무상환이 곤란한지 여부를 별도 심사 예정 자세히 보기 : https://blog.naver...
NH농협은행, 지역 소상공인 위한 2조원 자금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NH농협은행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재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일시∙장소) 2020.4.7(화) 14:00~14:40, NH농협은행 신관 3층 중회의실 ▪ (협약) 지역 소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와 NH농협은행 업무협약 ▪ (참석자) 중기부(박영선 장관), NH농협은행(손병환 은행장)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이차보전대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역신보 특별출연 대출, 영세관광 사업자 특별금융지원 등 연말까지 2조원을 공급한다. 이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모바일 등 비대면 서비스를 시행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긴급 자금 공급 18일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020년 1차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심사과정에서 정부안 보다 1조3,809억원 늘어난 3조667억원을 확보해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민생을 안정시키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데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국회 심사과정에서 소상공인 지원 융자 8,000억원, 지역신보재보증 448억원 등이 증액 반영돼 긴급자금 공급, 보증지원, 매출채권보험 등 금융지원 예산이 2조6,594억원 편성됐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중소기업에 지원되는 금융 지원 총규모는 당초 5조4,500억원 대비 약 3조700억원 증가한 8조5,200억원으로 융자 3조1,450억원, 보증 5조1,750억원, 매출채권보험 2,000억원을 지원하게 됐다. 두 번째로 이번 추경 예산에서 코..
코로나19 관련 2.7일∼12일 총 601건 799.2억원 금융 지원 금융위는 중기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금번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여 총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신종CV 금융부문 대응방안(관계기관 합동, 2.7)) * 동 방안 발표 이후, 중기부는 기 발표된 금융지원 사항과 중소기업 지원 내용을 담은 「중소기업·소상공인 피해 최소화 지원방안(2.12)」 보완 발표(☞ 참고 : 금융위·중기부 발표 대응방안 내용) 2.7일∼12일(4일) 중 정책금융기관과 금융권(은행·카드사)을 통해 6,092건의 금융지원 상담을 접수 받았고, 총 601건 799.2억원의 금융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금융위는 2.7일 발표한 자금지원 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직·간접 피해를 입는 기업·소상공인의 자금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14.7조원 규모의 범용 지원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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