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광역알뜰교통카드

(7)
광역알뜰교통카드 발급방식 다양화, 이용 편의성 개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 활성화와 교통비 절감을 위해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광역알뜰교통카드(이하 알뜰카드)의 발급방식을 다양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우선 스마트폰만으로 카드발급 및 이용이 가능한 ‘모바일형 제로페이 알뜰카드’가 25일 새롭게 출시되었다. 기존에 알뜰카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실물카드를 발급받아야 했으나, 신규 제로페이 알뜰카드가 출시되면서 실물카드 없이 스마트폰으로 카드발급부터 요금 충전, 대중교통 이용까지 보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제로페이 알뜰카드의 경우 선불형 교통카드 방식을 채택함에 따라, 기존에 신용 여건상 후불 신용‧체크카드 이용이 어려웠던 많은 국민들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품은 국토교통..
2020년 상반기 광역알뜰교통카드, 월 평균 대중교통비 19.4% 절감 2020년 상반기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은 월 평균 12,756원을 아껴 대중교통비 지출액의 19.4%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광역알뜰교통카드(이하 “알뜰카드”) 사업의 2020년도 상반기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 20.1.1~6.30(6개월) 기간 중 광역알뜰교통카드로 마일리지를 받은 이용자 대상 알뜰카드 이용자들은 올 상반기 중 월 평균 대중교통을 38회 이용하고, 65,614원의 요금을 지출하였으며, 12,756원(마일리지적립 8,127원, 카드할인 4,629원)의 혜택을 받아 월 평균 교통비 지출액의 19.4%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알뜰카드 마일리지가 추가로 지급(1회당 100원 ~200원)되는 기준..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 시행 5개월 만에 2020년 정부 목표 달성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광역알뜰교통카드 본 사업 시행 5개월 만에 2020년 정부 목표인 이용자 7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하여 마일리지를 지급(최대 20%)하고, 카드사가 추가할인(약 10%)을 제공하는 교통카드로서,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와 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한 이용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광위와 공단은 알뜰카드 이용자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 3월부터는 저소득층 청년(만 19~34세)에 대해 추가 마일리지를 지급하여 실질적으로 교통비 부담이 많은 청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고, 6월부터는 CJ CGV와 1년간 업무제휴..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대상지역 확대 및 체험단 추가 모집 앞으로 광역버스, 광역전철 등을 이용하는 광역통행자들은 광역알뜰교통카드를 활용한 보행·자전거 마일리지 적립 한도가 확대되어 교통비를 더 많이 절감할 수 있게 된다. * 편도 1회 기준 대중교통비가 2천 원 이상인 통행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11월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는 광역통행자들의 마일리지 혜택을 1회당 현재 300원에서 350원~450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광역통행자들은 기본요금(경기광역버스 2,800원)이 높아 시내통행자들에 비해 광역알뜰교통카드를 통한 교통비 절감효과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에 광역교통 수요자들이 교통비 절감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재 800m기준 250원~300원인 마일리지를 교통비 지출액에 따라 250원~450원으로 차등 상향한다는 계획이다...
걷기만 해도 교통비 30%이상 할인! 2019 광역알뜰교통카드 2.0 적립! 건강! 환경까지 챙기는 1석 3조 교통카드계의 혁신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2.0!! 걷기만 해도 교통비 30% 이상 할인됩니다. 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가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고,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환승도 가능해졌습니다. 어플 조작은 더욱 간편하게, 자동 GPS가 보행 및 자전거 이용 거리를 측정하여 마일리지 적립을!광역알뜰교통카드2.0 사용하면 교통비 10% 할인까지!! 교통비 Down↓건강 & 환경 Up↑ 광역알뜰교통카드2.0으로 스마트한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 광역알뜰교통카드2,0 체험단 신청 Go Go~https://www.alcard.kr/apps 출처: On통TV
전국 11개 지역 대상, ‘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 시행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5개 광역자치단체(부산, 인천, 대전, 울산, 세종)와 6개 기초자치단체(경기 수원, 충북 청주, 전북 전주, 경북 포항, 영주, 경남 양산) 등 총 11개 지역을 대상으로 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6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각 지역별 2,000명 내외, 전국적으로는 총 20,000명 이상의 체험단(도시 규모, 호응도, 대중교통 분담률 등을 고려하여 추가 모집 예정)을 모집하여 진행할 계획이며, 시범도시에 거주하는 누구나 응모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 다음 달 1일(수)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 http://alcard.kr, 주요 포털에서 ‘광역알뜰교통카드’ 검색)를 통해 응모 가능 6월 시범사업에 앞서 국토교통부와 각 지역별..
국토교통부, ‘광역알뜰교통카드 2.0’ 추진계획 발표 국토교통부는 2018년 세종·울산·전주시에서 실시한 시범사업에 참여했던 체험단과 일반 국민들로부터 제기된 불편과 개선 필요사항을 반영해, 더욱 개선 보완된 ‘광역알뜰교통카드 2.0’을 선보일 계획이다. * 2018년 세종시(2018.4~8월) 및 울산·전주시(2018.9~2019.2월) 시범사업 시행 특히, 올해 상반기부터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확대할 계획으로 더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일반 성인 기준으로 대중교통 기본구간 요금은 평균 1,250원(현금 기준, 지역마다 다름)으로, 매일 출퇴근·통학 등으로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경우 교통비로만 한 달에 5만원을 훌쩍 넘는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출퇴근·통학..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