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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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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탭 A9+’ 출시로 탁월한 스크린과 다양한 기능 강화 Wi-Fi 모델과 5G 모델이 함께 출시, Wi-Fi 모델이 36만 8,500원, 5G 모델이 41만 8,000원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A9+’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실용적인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갤럭시 탭 A9+’는 278.2mm 크기의 스크린에 최대 9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부드럽고 몰입감 있는 스크린 경험을 제공한다. 더불어 Dolby Atmos의 음향 기술이 적용된 쿼드 스피커를 통해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갤럭시 탭 A9+’는 7,04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으며, 64GB의 스토리지와 최대 1TB의 마이크로 SD 카드 추가 지원으로 사용자에게 넉넉한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삼성 덱..
Gen-Z(Z세대)에게 최적화, ‘갤럭시 탭 S7 FE’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S7 FE(Fan Edition)’를 23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갤럭시 탭 S7 FE’는 기존 사용자들이 만족한 주요 기능들을 모두 갖춘 것은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하면서도 가격 부담은 낮춰 개성을 중시하고 실용성을 추구하는 Gen-Z(Z세대)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 12.4형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기능 ‘갤럭시 탭 S7 FE’는 ‘갤럭시 탭 S7+’와 동일한 12.4형의 대화면을 적용하여, 학습 및 업무 효율성을 한층 높여준다. 화면을 최대 3분할해 세가지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고 원하는 앱을 최대 3개까지 묶어 놓으면 터치 한 번으로 앱을 동시에 펼칠 수 있다. PC와 같은 사용 환경이 필요할 때는 ‘삼성 덱스(Samsung DeX)’가 유용하다. PC처럼..
케냐 난민촌 청소년 위해 태블릿 ‘갤럭시탭’ 1천대 기부 삼성전자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환경 속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난민촌 청소년들을 위해 유엔난민기구(UNHCR)에 태블릿 ‘갤럭시탭’ 1천대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갤럭시탭’은 케냐의 카쿠마(Kakuma)와 다답(Dadaab) 지역의 난민촌에 위치한 학교와 커뮤니티 센터 15곳에 전달돼 열악한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활용된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문을 닫았던 난민촌 내 학교들은 지난 1월 다시 문을 열었으나, 학교와 청소년들은 학용품과 수업을 위한 학습 콘텐츠를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는 난민 청소년들이 다양한 디지털 프로그램 기반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지원하는 ‘인스턴트 네트워크 스쿨(Instant Network Schools)’ 프로그..
삼성전자, 엔터테인먼트에 최적화된 초슬림 태블릿 ‘갤럭시 탭 S5e’ 출시 삼성전자가 강력한 성능으로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초슬림 태블릿 '갤럭시 탭 S5e'를 24일 국내에 출시한다. '갤럭시 탭 S5e'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은 물론, 대화면에 강력한 스피커를 적용해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탭 S5e'는 LTE 모델과 와이파이 모델로 블랙·실버·골드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LTE 모델이 53만 9천원(64GB 내장 메모리)과 61만 6천원(128GB 내장 메모리), 와이파이 모델이 49만 5천원(64GB 내장 메모리)과 57만 2천원(128GB 내장 메모리)이다. '갤럭시 탭 S5e'는 5.5mm의 얇은 두께와 400g의 가벼운 무게를 갖춰 한 손으로도 쉽게 들 수 있는 높은 휴대성으로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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