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환경교육

(3)
서울시, 에너지절약·온실가스감축 2022년 ‘에너지자립마을’ 모집 성북구 한 아파트는 에너지절약왕 선발대회, 옥상 텃밭조성, 텃밭 채소 김치 나눔행사, 자원(우유팩, 병뚜껑, 아이스팩) 재활용 캠페인 등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했다. 동대문구 한 아파트는 지하주차장과 참여세대 형광등을 LED로 교체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해 아파트 공용전기료 0원을 달성했다. 서울시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에너지자립마을’을 올해 최대 50개소 조성하고, 3.25.(금)까지 참여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자립마을’은 주민 스스로 쓰레기 줄이기, 전기차 충전소 설치, 에너지 절약, 환경교육·캠페인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마을 단위의 공동체다. 서울시는 지난 ’12년부터 251개소의 에너지자립마을을 조성해 스마트계량기(AMI) 설치, ..
‘제7회 생태동아리 탐구대회’ 6월 29일~7월 17일까지 모집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생태분야 미래 인재양성과 생태환경 보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7회 국립생태원 생태동아리 탐구대회’에 참가하려는 동아리를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국립생태원에서 주최하고 환경부에서 후원하며, 2014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주제의 생태탐구를 토대로 생태전문가와 참가자 간의 교류 활동을 펼치는 환경교육 과정이다. 올해 대회는 ‘생태계서비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다양한 혜택을 탐구하고 가치있게 누리는 방법’이란 주제로 열린다. 대회 참가 대상은 전국 10대 청소년(10세~19세)과 지도자(교사 등 성인)로 구성된 동아리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참가신청서, 탐구주제 계획서 등 제출서류 양식을 탐구대회 공식 누리집( ecostudy.co..
국립생물자원관, 어린이날 맞아 ‘생물사랑 어린이 대축제’ 개최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생물사랑 어린이 대축제'를 5월 5일 하루 동안 인천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교육동과 야외마당에서 개최한다. '생물사랑 어린이 대축제'는 정부혁신 과제인 국민참여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물을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교육·문화·놀이 활동을 선보인다. 체험 활동으로는 어린이들이 생물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동물 모양 자석 만들기, 동물 모형 야광 팔찌 만들기, 생물 그림 민화 가방 만들기 등 생물을 소재로 한 다양한 만들기 시간이 마련된다. 교육 활동으로는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교육 '푸름이 이동환경교실'과 '환경교육 이동교구 상자' 등으로 우리가 왜 환경을 보호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보전해야 하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