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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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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편의점 175곳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확대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응급상황 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특별시는 편의점 4개사(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월 중 편의점 175곳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우선 설치하고 점차 확대한다. 서울시는 편의점 4개 업체와 2월 2일 ‘편의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확대 및 구조·응급처치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편의점 직원 대상으로 구조‧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실질적인 응급 대처를 지원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민이 접근하기 쉬운 편의점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지원하고, 직원 대상 응급처치교육으로 시민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편의점 직원 대상 ‘구조‧응급처치교육’은 심폐소생..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2월 중 3,000만 명분 공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월 말(2.14~2.28)까지 개인이 구매 가능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전국의 약국·편의점으로 총 3,000만 명분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같은 기간에 선별진료소, 취약계층 지원 등 공공분야로는 약 2,400만 명분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2주간 선별진료소 등에 1,086만 명분, 약국·온라인쇼핑몰 등에 2,460만 명분 등 총 3,546만 명분의 자가검사키트가 공급되었다. 오늘 시행되는 ‘자가검사키트 유통개선조치’에 따라 이번에 공급되는 개인 구매 가능 물량 3,000만 명분은 약국과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 편의점마다 공급 개시 시점과 공급 기간이 달라질 수 있음 식약처는 자가검사키트 생산업체와 협력해 생산량을 증대하고, 유통 경로를 단순화하여 개인이 적기에 적정한 ..
편의점 5개 프랜차이즈 업체 종합 만족도는 평균 3.540점 1인 가구의 증가와 근거리 소량 구매 방식의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의 편의점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프랜차이즈 편의점 관련 소비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상위 5개 편의점을 이용한 경험자를 대상으로 소비자 만족도 및 이용실태를 조사했다. * 편의점 시장규모 : 2010년 8.4조원 → 2020년 24.5조원으로 10년간 190% 성장(한국편의점산업협회) o 조사대상 : 프랜차이즈 편의점(5개 사업자*) 이용경험자 1,500명 * CU, 이마트24, GS25, 미니스톱, 세븐일레븐(ABC순) o 조사방법 : 온라인 설문조사(’21. 9. 15. ∼ 9. 30.) o 분석개요 : 만족도는 부문별 가중 평균 적용(5점 리커트 척도),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2.53%p ■ 종..
2021년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동월 대비 12.9% 상승 1. 전체 매출 동향 (전체 매출)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 부문(8.8%)과 온라인 부문(17.6%)이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 전년동월 대비 12.9% 상승 (오프라인, 8.8%)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에 대한 기저효과와 소비심리 회복에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구매가 늘면서 매출이 증가 (온라인, 17.6%) 식품·패션의 비대면 구매 확산과 가전 렌탈·음식배달 등 서비스 부문 급성장에 따라 두 자리 수 매출 신장이 지속 (상품군별 매출) 대부분 상품군의 매출이 늘었으며, 매출 증가폭은 해외유명브랜드(36.6%), 서비스/기타(23.1%), 식품(16.7%) 순임 (오프라인) 해외여행에 대한 제약으로 해외유명브랜드(36.6%)의 판매 호조가 지속되고, 코로나19로 부진했던 아동/스포츠(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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