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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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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을 위한 현장의 아이디어, '2023 발명챌린지'의 수상작 소개 2023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수상작이 국회 전시회에서 공개됩니다. 혁신적인 안전 발명품들이 국민의 생각과 공무원의 현장 경험을 결합하여 어떻게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는지 확인하세요. 특허청은 11월 24일(금)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3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수상작 전시회를 통해 국민과의 소통 창구를 열었습니다. 이번 발명챌린지는 재난, 재해, 사건, 사고 현장 뿐만 아니라 국민의 일상에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생각(아이디어)를 촉진하기 위한 대회로,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창의적인 안전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관세·경찰·소방·해양경찰,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생각(아이디어) 올해는 기존 4개 청(특허·경찰·소방·해양경찰청)에 관세청이 신규로 참여하여 참가 대상이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대국..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 특허출원 건수 큰 증가세 특허청은 코로나19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특허출원 건수는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의 국내 특허출원은 65,49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다. 특히, 특허청에 접수된 PCT 국제 특허출원은 총 5,89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특허협력조약(Patent Cooperation Treaty)의 약어로, 이 조약에 따라 국제출원서를 제출하면 여러 국가에 동시에 출원한 효과가 발생함 이는 최근 5년(2015~2019)간 국내 특허출원의 연평균 증가율이 0.6%였고, PCT 국제 특허출원은 6.7%였던 것을 볼 때, 금년 코로나19로 힘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출원은 더욱 활발해졌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특허출원 증가를 견인한 주체..
지식재산 상상을 나누다, ‘2019 인천지식재산페스티벌’ 개최 특허청과 인천광역시는 오는 6일 오후3시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지식재산 상상을 나누다’라는 주제로「2019 인천지식재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인천지식재산페스티벌은 2013년 강연 중심의 행사로 시작하여 현재는 우수 발명품 전시·체험행사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특화행사가 펼쳐지는 지역 최대의 지식재산 축제의 장으로 발전‧성장했다. 특히 올해는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 IP(지식재산)를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IP 창업 데모데이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분야부터 라이프스타일, 친환경 소재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5개 스타트업이 참여하여 ..
경기도, 15일부터 ‘경기도 중소기업 기술보호데스크’ 사업 시작 경기도가 공정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의 기술탈취 예방과 기술보호에 나선다. 도는 15일 (재)경기테크노파크 경기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http://www.ripc.org/ansan )에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중소기업 기술보호데스크’ 공고를 게시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중소기업 기술보호데스크’ 사업은 기술탈취 피해를 입었지만 법률적 지식과 인력부족 등으로 대응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의 기술탈취와 관련한 종합적 지원 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경기도가 처음이다. 이 사업은 ▲전문가 상담창구 운영 ▲기술탈취 예방을 위한 사전적 지원 ▲기술탈취 피해기업을 위한 사후적 지원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기술탈취 관련 전문가 상담창구는 안산 경기테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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