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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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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장거리운전, 졸음 절대 금지! 안전한운전 위한 5가지 팁 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감소하고 있지만, 약 70%는 졸음·주시태만으로 발생했습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피로 누적, 집중력 저하로 졸음운전 위험이 높아집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설 연휴 교통사고 중 졸음·주시태만으로 발생한 사고가 80%를 차지했습니다. 휴게소 및 졸음쉼터 이용 방법 장거리 운전 중 졸음을 느끼면 즉시 가까운 휴게소 또는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휴게소: 다양한 편의시설 이용 가능 졸음쉼터: 짧은 휴식 및 낮잠 용도 졸음사고 예방법 껌이나 땅콩 등으로 졸음을 쫓는다. 신나는 음악을 듣는다. 스트레칭 하며 몸을 깨운다.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자주 휴식을 취한다. 교대로 운전을 한다.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쐰다. 2시간 운전 시에는 15분..
5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94% 졸음·주시태만 원인, 6월에도 조심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5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4월에 비해 8명이 증가한 17명으로 그 중 16명은 졸음·주시태만으로 인한 사고 사망자였다고 밝혔다. 5월 졸음·주시태만 사망자는 4월에 비해 220% 증가했으며, 이는 연중 증가세인 고속도로 통행량과 운전자를 쉽게 피로해지게 만드는 큰 일교차의 영향으로 판단된다. 올해 6월은 여행주간(6.2~6.30)을 맞아 고속도로 통행량이 일평균 500 만대(12일 기준) 수준으로 5월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하순까지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고속도로 주행 시 졸음운전에 조심해야 한다. 졸음운전은 운전자의 위기대응 속도, 차량통제 능력을 저하시켜 혈중 알코올 농도 0.17%의 만취상태에서 하는 음주운전과 비슷하다. 이는 면허취소 기준인 0.08%..
총상금 700만원, ‘2022년 정원디자인 공모전’ 개최 한국도로공사는 ‘길을 정원으로, 정원을 일상으로’를 주제로 ‘2022년 정원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원디자인 공모전은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의 생태문화체험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2018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일반부와 관련분야 대학·대학원·직업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는 학생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접수는 7월 18일(월)부터 7월 22일(금) 14시까지,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http://www.ex.co.kr )에 게재된 신청양식을 작성해 이메일( areumi@ex.co.kr )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등으로 진행된다. ..
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신규 사업대상지 5개소 선정 국토교통부는 도로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신규 사업대상지를 5개소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스마트 복합쉼터는 도로 이용자 졸음쉼터에 지역홍보관·특산물판매장 등 지자체 특화시설을 결합하고 사물인터넷(IoT)·신재생에너지·친환경차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쉼터로, ‘20년 5개소를 시작으로 ’21년 8개소가 추가 선정되어 현재 총 13개 대상지에 쉼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22년 말(5곳)과 ’23년 말(8곳) 개소를 목표로 설계·공사를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신규 스마트 복합쉼터 사업 추진을 위한 공모(21.10.22~12.28)를 진행하였으며, 올해 1월 각 지방국토관리청에서 소관지역 신..
도로교통공단,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가장 높은 고속도로 법규위반 집계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한 여성이 택시와 승용차에 잇따라 치여 숨진 사고가 발생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여성은 편도 3차로 중 2차로에 자신이 몰던 승용차를 세운 뒤 밖으로 나갔다 뒤따라오던 차량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고속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웠다는 어처구니없는 실수에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은 이번 이슈로 인해 고속도로 및 갓길 안전 주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자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고속도로 법규위반 유형별 사고 현황 및 고속도로 갓길사고를 분석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평균 사고 건수는 4,130건이고 평균 부상자 수는 9,720명으로 2015년 이후 매년 감소 추세인..
사고-CCTV-영상-도로위의-시한폭탄-졸음운전 나른하고 피곤하신가요? 그럴때는 반드시 졸음쉼터나 휴게소에 들러 쉬어가주세요! 잠시 잠깐 방심하는 순간,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졸음운전에는 휴식!, 반드시 기억하세요! 출처: 국토교통부
2018년 4월 고속도로 사망자 22명 중 13명 ‘졸음 주시태만’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도로공사가 2018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7년 동기 대비 4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2018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현황에 따르면, 4월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22명 중 졸음·주시태만으로 인한 사망자가 13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을 할 경우, 시속 100km 주행시 1초를 주행하면 약 28m, 4초를 주행할 경우 약 100m 이상 주행하게 된다. 4초 이상 졸 경우 안전거리 100m를 유지하더라도 전방 추돌사고가 발생하게 되며, 상습정체구간을 만날 경우 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지게 된다. 졸음운전 등 교통사망사고가 증가하는 봄 행락철 대비하여, 한국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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