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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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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총 2,371세대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분양 현대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은 7월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765번지 일원에 계양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인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5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371세대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중 812세대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9㎡ 133세대 △53㎡A 256세대 △53㎡B 99세대 △53㎡C 95세대 △59㎡A 625세대 △59㎡B 276세대 △84㎡A 366세대 △84㎡B 128세대 △84㎡C 393세대 등 전 주택형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다.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이 들어서는 계양구 일대에는 재개발·재건축, 지구단위계획 등 정비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인근 ..
현대건설, 제주에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아너스티지’ 현대건설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을 획득, 제주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브랜드 단지인 ‘힐스테이트 아너스티지’를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지난 15일(土) 이도주공 2,3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제주 메종 글래드호텔에서 진행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수의계약 여부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현대건설이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으며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에 재건축되는 제주 이도주공 2,3단지는 1987년 지상 5층, 18개 동 760세대와 상가 14곳으로 이뤄진 단지로, 인근에 이도초, 도암초, 남광초, 제일중, 중앙여고 등 교육시설이 풍부하고,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제주시청, 제주지방법원, 제주교육지원청, 방송국 등의 업무시설도 가까워 입지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
경기도, 2년 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심의‧의결 경기도 29개 시․군 임야 일부 지역(211.28㎢)과 고양시 덕양구 재개발․재건축 사업구역(0.7㎢)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여의도 면적(2.9㎢)의 73배, 과천시 면적(35.8㎢) 6배 규모로, 도는 이를 통해 기획부동산 토지투기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도는 26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7월 4일부터 2022년 7월 3일까지 2년 간 해당 지역(211.98㎢)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사실상 개발이 어려운 임야를 기획부동산이 싼 값에 사들인 후, 주변의 개발호재를 거론하며 공유지분으로 비싸게 판매하는 등 임야 투기행위가 사회 문제로 대두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실거래자료 분석을 통해 기획부동산에 의해 투기된 임야 지분거..
현대건설, ‘디에이치 포레센트’ 총 184세대 중 62세대 일반분양 현대건설이 4월 중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일원대우아파트(개포로 110길 36) 재건축 사업을 통해 ‘디에이치 포레센트’ 62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지하 3층~지상 22층, 4개동, 전용면적 59~121㎡, 총 184세대로 이중 조합원물량을 제외한 62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59㎡ 26세대 △84㎡ 26세대 △121㎡ 10세대로 구성된다.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개포택지개발지구의 교통·교육·편의 등 완벽한 생활 인프라에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지하철 3호선 대청역,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더블역세권…사통팔달 교통망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더블역세권으로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췄다.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반경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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