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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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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교통카드, K-패스로 업그레이드! 지출 20~53% 환급받으세요! 알뜰교통카드가 K-패스로 업그레이드되어 더욱 혜택이 풍부해졌습니다! 지출 금액의 20~53%를 환급받을 수 있는 K-패스로 지금 바로 전환하세요! K-패스, 알뜰교통카드의 진화! 혜택 비교 및 전환 방법 K-패스는 기존 알뜰교통카드의 기능을 확장하여 더욱 편리하고 혜택이 풍부한 교통카드입니다.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알뜰교통카드 K-패스 환급 기준 이동거리 지줄금액 환급 비율 5~30% 20~53% 출발/도착 기록 필요 불필요 회원 전환 가능 K-패스 회원 전환 방법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 발급 없이 간단한 회원 전환 절차만 거치면 K-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법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 또는 누리집 이용 ① 알뜰교통카드 카드번호 입력 ② 주민등록번호 입력 ③ 이용약관 ..
경기도민 1시간 이내 출퇴근, 대중교통·유연근무로 해결 경기도민의 1시간 이내 출퇴근을 위해 대중교통 공급 확대와 유연근무 확산을 추진한다.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은 승용차 이용 시 34분, 대중교통 이용 시 71분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 2.1배 더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기도는 서울 통근자를 위한 지하철 및 광역버스 시설, 서비스 확대, 경기도 내 출퇴근을 위한 시군 간 버스노선 및 인프라 확대, 유연근무 확대를 통한 출퇴근 혼잡 완화 및 통근시간 감소 정책 등을 제시했다. 경기도 출퇴근 혼잡, 대중교통·유연근무로 완화 경기도의 출퇴근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공급 확대와 유연근무 확산이 추진된다. 경기연구원에 따르면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은 승용차 이용 시 34분, 대중교통 이용 시 71분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 2.1..
광역버스 출퇴근 시간대 전세버스 161대 증차운행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20년부터 시행 중인 ‘광역버스 출퇴근시간대 증차운행사업’(이하 증차운행사업) ‘22년도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증차운행사업은 기존 운행 중인 광역버스 노선에 출·퇴근 시간대 전세버스를 추가로 투입하여 운행함으로써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좌석공급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 전세버스 투입비용의 30%를 국비로 지원하며, ’20년~’22년 3년간 국비지원 26.7억원 규모 (’20년 4.6억원, ’21년 9.8억원, ’22년 12.3억원) 그동안 수도권 광역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이용수요가 집중되어 차량 만석에 따른 차내 혼잡, 입석 운행, 정류소 무정차 통과 등 승객들의 안전 문제와 이용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대광위는 올해 혼잡도..
전국최초 신개념 교통 서비스 ‘경기 프리미엄버스’ 5월부터 순차적 확대 운행 일반 광역버스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 프리미엄버스’가 올해 기존 6개 노선에서 최대 16개 노선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경기도는 올해 5월부터 수도권 출퇴근 교통편의 제고를 위해 ‘경기 프리미엄버스’ 10개 노선을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 프리미엄버스’는 경기도가 민선7기 공약인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편한 경기’ 실현 차원에서 출퇴근 시간대 자가용 이용객의 대중교통 이용전환을 유도하고자 도입한 신개념 교통 서비스다. 28~31인승 우등형 차량 도입, 모바일 좌석 예약제 시스템, 주요 거점만 정차하는 급행화, 코로나 시대 대비 태그리스(Tagless) 결제시스템 등으로 일반 광역버스보다 넓고,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지난해 11월..
2020년 코로나19 , 하루 평균 교통카드 이용 27.0% 감소 ‘교통카드 빅데이터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분석한 결과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이 27% 감소하였고, 코로나-19 확산의 주요 시점에 따라 변동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20년 코로나-19 시대의 대중교통 이용실태를 분석·발표하였다. ▣ 하루평균 수도권 26.9%, 광주권 31.5%, 대구권 30.8%, 대전권 29.2% 감소 이번 빅데이터 분석은 시내버스, 광역·도시철도 이용시 교통카드를 사용한 전국 약 67억 2천만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는 2019년 91억 8천만 건보다 26.8% 감소하였고, 2019년 수도권 이용건수 67억 9천만 건보다도 적은 이용량이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의 대중교통 이용건수는 작년 대비 36.1% 감소하여 주중 △23.9%보다도..
전국 최초 신개념 교통 서비스 ‘경기 프리미엄버스’ 11월부터 운행 개시 일반 광역버스보다 넓고, 빠르고, 편리한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 프리미엄버스’가 올해 11월 수원·용인·화성에서 운행을 개시한다. ‘경기 프리미엄버스’는 경기도가 민선7기 공약인 ‘대중교통이 자가용보다 편한 경기’ 실현 차원에서 출퇴근 시간대 자가용 이용객의 대중교통 이용전환을 유도하고자 도입한 신개념 교통 서비스다. 그간 광역버스의 단점으로 지적되어 온 입석운행, 긴 승차대기 및 이동 시간, 잦은 환승, 좁은 좌석 등을 해결해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률을 제고하겠다는 구상이다. 프리미엄버스의 첫 번째 특징은 ‘좌석 예약제’다. 철도나 항공, 시외버스처럼 ‘모바일 예약전용 앱(APP)’을 통해 사전 예약하고 요금은 교통카드(환승가능)로 현장에서 지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출근 시 불필요..
‘국토교통 빅데이터 온라인 해커톤’ 7월 14일~9월 4일 개최 국토교통 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제4회 국토교통 빅데이터 온라인 해커톤」이 열린다. *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기획자와 개발자가 협업하여 단기간 동안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경연 형태이나, 밀집행사를 지양하고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운영 이번 해커톤은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교통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 유통·분석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교통빅데이터 플랫폼( https://bigdata-transportation.kr ) 올해 해커톤은 코로나-19 데이터와 대중교통, 고속도로, 유동인구 정보 등 국토교통 데이터를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융합 분석하여 국민 생활의 기본이 되는 안전한 이동을 위한 과학적인 통찰과 개선방안..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 시행 5개월 만에 2020년 정부 목표 달성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광역알뜰교통카드 본 사업 시행 5개월 만에 2020년 정부 목표인 이용자 7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하여 마일리지를 지급(최대 20%)하고, 카드사가 추가할인(약 10%)을 제공하는 교통카드로서,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와 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한 이용자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광위와 공단은 알뜰카드 이용자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 3월부터는 저소득층 청년(만 19~34세)에 대해 추가 마일리지를 지급하여 실질적으로 교통비 부담이 많은 청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고, 6월부터는 CJ CGV와 1년간 업무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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