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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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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설연휴 귀성길·귀경길, 최대 9시간 정체 예상·통행료 면제 정보 2024년 설 연휴, 귀성길·귀경길 최대 9시간 정체 예상! 시간대별 정체 예상, 통행료 면제 정보, 안전 운전 팁을 확인하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 귀성길 분산 귀성: 2월 8일(목) 오전부터 9일(금) 오전까지 정체 예상 가장 혼잡한 시간대: 9일(금)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최대 9시간 소요 예상) 주요 정체 구간: 경부선 서울톨게이트, 서서울톨게이트, 부산톨게이트, 영동선 천안IC, 대전IC, 호법IC 귀경길 분산 귀경: 10일(토) 오후부터 12일(월) 오전까지 정체 예상 가장 혼잡한 시간대: 10일(토) 오후 6시부터 12일(월) 오전 7시까지 (최대 8시간 25분 소요 예상) 주요 정체 구간: 경부선 부산톨게이트, 김해IC, 신갈IC, 영동선 호법IC, 대전IC, 천안IC 설 연휴..
[고속도로 교통방송] 2023년 10월 1일 일요일 17시 현재 네 오늘 귀성길은 원활한 편입니다. 하지만 명절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들로 귀경 정체는 길게 이어지는데요. 충청권과 경기권의 중심으로 주로 어렵습니다. 35번 중부 고속도로 하남 쪽으로는 일죽과 모가 사이로 밀리고 또 경부 고속도로 서울 쪽으로는 청주 지역 지나기가 가장 버겁습니다. 논산 천안선 천안방향 정체가 40km 달합니다. 같은 천안 지역으로 향하는 호남 고속도로도 태인 나들목 일 대에서 밀렸다가 익산을 시작으로 논산 분기 점까지도 가다서다 반복하고, 25번 논산 천안선 경우 천안 방향 정체가 논산 분기점과 서논산 정한 휴게소와 남풍세 사이로 각각 20km 나 이어집니다. 1번 경부 고속도로 사울 쪽으로는 충청권에 정체 집중되어 있는데 영동 나들 목과 비룡 분기점 일대 밀렸다가 남청주 시작으..
2023년 추석연휴 고속도로 교통예보 황금같이 노란 보름달처럼, 총 6일의 황금연휴가 이어지는 민족 대명절 추석입니다! 장기휴가에 해외여행 택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고향길에 오른다면 귀성 일수가 짧아 차가 몰릴 텐데요. 대신 귀경길은 5일로 여유가 있어 교통량이 분산되겠습니다. ​ 먼저 귀성길입니다. 고향 가는 차들은 28일 목요일오전 9시에서 오후 2시 사이에 가장 집중되겠고요. 가장 막힐 때 이동한다면 '극심한 정체 관문'을 거치게 될 텐데요. ​ 그게 어느정도냐면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10시간 10분, 목포까진 10시간 40분으로 아무래도 쉽지 않아 보이죠? 안 밀릴 때보다 6시간 이상 더 걸리는 만큼 틈틈이 꼭 쉬었다 가시기 바랍니다. ​ 이왕 내려간 김에 오랜만에 사랑하는 가족들과 푹 쉬고 오는 건 어떨까요? 귀경길 최대 예상 혼잡..
[날씨예보] 2022년 09월 09일 금요일 05시 기상청 발표 안녕하세요, 기상청 오늘날씨 예보분석관 임다솔입니다. 오늘 본격적인 추석 연휴의 시작인데요. 이른 시간부터 귀성길에 오르신다면 안개로 시야가 답답할 수 있으니, 더더욱 운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아침 안개가 걷히고 나면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는 날, 기분좋은 맑은 날씨까지 더해질 예정입니다. 다만 바닷길 이용하시는 분들, 유념하실 사항이 있는데요. 서해상엔 바다 안개 예상되고요. 동풍의 영향으로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은 바람도 거세고, 물결도 높겠습니다. 오늘 예상되는 기온부터 보겠습니다. 하루 사이에 기온 차이가 15도 안팎으로 널뛰기를 하겠는데요. 아침 최저기온 14~20도로 어제보다 1~2도가량 조금 높게 출발합니다. 서울과 부산 19도, 대전과 대구 17도로 대부분 20도 아래에서 시작하는 만큼, 아침..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주말 교통예보 2022년 09월 둘째 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는 올 추석, 그야말로 민족 대이동이 예상되는데요! 고속도로엔 최근 추석과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연휴 첫날인 9일 금요일 0시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월요일 자정 사이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되는 건데요.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합니다. 여기에다 거리두기도 해제됐기 때문에 연휴 기간 하루 평균 교통량은 542만대로 지난해보다 대폭 증가하겠습니다. 특히 귀성 일수가 짧아서 고향 가는 길이 더 어렵겠는데요. 추석 전날인 9일 금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2시 사이가 가장 막히겠습니다. 이때는 소요 시간이 10시간 가까이 되는 곳도 있겠는데요. 서울에서 목포, 또 부산 가는 길이 그렇겠고요. 서울에서 대전까지도 5시간 50분이나 걸리겠습니다. 그럼 고향에서 돌아오는 길..
최근 3년간 추석연휴기간 일평균 교통사고 495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3년간(2019~2021년) 추석연휴기간 발생한 교통사고 분석 결과, “보행자 보호 의무 위반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추석연휴기간 보행자 교통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 추석연휴기간 : 2019년(9.11~9.15), 2020년(9.29~10.3), 2021년(9.19~9.23) / 추석연휴 3일과 연휴 앞·뒤 하루 포함. 총 5일 분석 공단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연휴기간의 교통사고건수는 2019년 2,682건에서 2021년 2,254건으로 감소하였고, 사상자수는 2019년 4,603명에서 2021년 3,587명으로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상자수 : 사망자수, 중상자수, 경상자수 및 부상신고자수의 합 추석연휴기간의 일평균 교통사..
추석 연휴 빅데이터 교통사고 통계 분석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3년간(2019~2021년) 추석연휴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연휴 전날의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며, 9월 8일(목) 귀성길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지난해(2021년) 추석연휴 전날의 사고건수는 784건으로 2021년 중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는 일평균 사고건수(557건) 대비 40% 이상 많은 수치다. 시간대별로 보면 모든 시간대에서 연휴 전날 사고건수가 최근 3년 일평균 사고건수보다 많게 나타났다. 특히, 오후 4시~6시 사이에 가장 집중, 오후 시간대(14시~20시) 교통사고가 42.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추석연휴 기간 일평균 사고건수(447건)는 전체 일평균 사고건수(587건)보다 적었으나, 가족 단위의 이동량 증..
최근 3년간 추석연휴기간 음주 교통사고 일평균 50건 발생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3년간(2017~2019년) 발생한 추석연휴기간 교통사고 분석 결과, “추석 이틀 전 음주 교통사고는 평균 73건 발생하여 연평균보다 1.5배 높았다.”고 밝혔다. * 추석연휴기간 : (2017) 10.2~6, (2018) 9.22~26, (2019) 9.11~15 / 추석연휴 3일과 연휴 앞·뒤 하루 포함. 총 5일 분석 공단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연휴기간 발생한 교통사고는 일평균 499건이었으나,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추석 이틀 전 평균 교통사고는 743건으로, 추석연휴 평균보다 1.5배 많았다. 시간대별로 살펴보면, 교통사고와 사상자수는 14시부터 18시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추석연휴기간 발생한 음주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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