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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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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공고에서 가장 많이 요구하는 국가기술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고용노동부와 2021년 10월 6일(수)국가기술자격 종목별 채용시장 활용현황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그 결과를 큐넷 누리집(국가자격정보포털, Q-net.or.kr )에 등재했다. 공공부문의 대표 취업지원 누리집인 워크넷의 최근 3년(‘18~’20)의 구인공고를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이 중 약 22.5만 건이 국가기술자격을 채용요건으로 정하거나 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구인 공고에서 가장 많이 요구하는 국가기술자격증은? 공고에 많이 활용된 국가기술자격(일명, 취업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국가기술자격)은 지게차운전기능사가 1위이고, 2위 건축기사, 3위 한식조리기능사 순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건설분야(건축기사 2위, 토목기사 5위, 건축산업기사 11위)와 전기분야(전기기사 4..
2018년 구인공고로 본, 취업이 잘되는 국가기술자격증 공공 부문의 대표 취업 지원 누리집인 워크넷의 2018년 구인 공고 약 118만 건(1,181,239건)을 자격증과 관련된 내용으로 분석한 결과, 자격과 관련된 구인 건수는 281,675건(23.8%)으로 4건 중에 1건 정도는 채용할 때 자격을 요구하거나 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게차운전기능사와 건축기사 등 국가기술자격을 요구하는 구인 공고는 84,893건으로 전체의 7.2% 정도이고, 요양보호사와 자동차운전면허 등의 기타 자격을 요구하는 경우는 196,782건으로 16.6%를 차지했다. 구인 공고에서 제시한 임금은 국가기술자격을 요구할 때는 월 평균 225만 9천 원으로 자격증이 없을 때보다 25만 8천 원이 높고, 기타 자격을 요구하는 경우와 비교해도 21만 3천 원이 높다. 구인 공고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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