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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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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노동시장, 호황과 불황의 공존…고용보험↑ vs 워크넷↓ 2024년 1월 고용행정 통계 분석은 긍정적 변화와 부정적 징후가 공존하는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본 보고서는 핵심 지표들을 심층 분석하여 2024년 1월 노동시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조명합니다.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증가: 34만 1천명의 새로운 희망 2024년 1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전년 동월 대비 34만 1천명 증가하여 1,505만 8천명에 달했습니다. 이는 뚜렷한 호황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견인: 제조업은 98천명, 서비스업은 235천명 증가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금속가공, 식료품, 자동차, 기타운송장비, 보건복지, 숙박음식, 사업서비스, 운수창고 분야의 활발한 채용이 눈에 띱니다. 건설업의 침체: 건설업은 6개월 연속 감소하며 2..
2022년 9월 고용보험 가입자 1,525만 5천명 전년동월대비 2.4% 증가 2023년 9월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525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5만 9천명(+2.4%) 증가하였다. ▸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수(천명): (2023.5)15,153→ (6)15,184→ (7)15,197→ (8)15,225→ (9)15,255 ▸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수 증감(천명): (2023.5)367→ (6)375→ (7)373→ (8)362→ (9)359 산업별로는 제조업(+119천명)과 서비스업(+230천명)에서 모두 증가했다. 제조업은 금속가공·식료품·자동차·기타운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증가하나 섬유·의복·모피 등은 감소하고, 고용허가제 외국인 당연가입 영향을 배제할 경우 가입자수 감소 전환하였다. ▸ 제조업 가입자수(천명): (2023.5)3,802→ (6)3,809→ (7)3,8..
2022년 2월 고용보험 가입자 1,455만 7천명 전년동월대비 4.0% 증가 2022년 2월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는 1,455만 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6만 5천명(+4.0%) 증가 고용보험 가입자는 내수 개선, 수출 호조 및 비대면, 디지털 전환 등에 힘입어 모든 업종에서 증가 전체 가입자수 증감(천명): (‘21.10)356→ (11)334→ (12)432→ (’22.1)548→ (2)565 제조업 증가세 지속, 비대면 디지털 수요 증가 및 대면서비스업 개선 등에 힘입어 2개월 연속 50만명 이상 증가 비대면·디지털 일자리 확대, 정부 일자리 사업, 두루누리사업, 고용유지지원금, 채용장려금 등 고용안전망 강화 노력을 지속해 온 결과 ■ 모든 업종에서 증가 제조업은 내수 개선 및 수출 호조로 전자통신, 식료품, 금속가공, 전기장비 등을 중심으로 대부분 업종에서 증가 제조..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비스 22종 추가 무료 발급 앞으로 고용·산재보험 관련 증명서와 여권사실증명 민원서비스가 전국의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외교부·근로복지공단·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협력하여 고용‧산재보험 관련 증명서 16종과 여권사실증명 6종의 발급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고용·산재보험 관련 증명서(16종)는 12월 14일(월)부터, 여권사실증명(6종)은 1주 뒤인 12월 21일(월)부터 각각 서비스된다. 우리나라 4대 보험(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인 고용‧산재보험 관련 16종의 증명서 발급량은 연간 500만 건에 달한다. * (2017) 3,345천 건 → (2018) 4,142천 건 → (2019) 4,986천 건 고용·산재보험토탈서비스( total.kcomwel.or.kr )와 ..
경기도,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소상공인에게 고용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20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사업’에 대한 홍보와 독려에 나섰다. 13일 시장상권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접수 중인 이 사업에는 5월 13일 12시 현재 620명이 신청했다. 이에 도와 진흥원은 ‘전 국민 고용보험 가입 유도’라는 정부 정책 방향과 맞물려 더 많은 소상공인들의 사업 신청이 예상되는 만큼, 마감 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최대한 많은 영세 1인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 소상공인 중 고용자가 없는 1인 소상공인으로 현 고용보험료 가입자 외 신규 가입자도 신청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계속 접수한다. 최종 모집 인원은 2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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